판 자주보긴하는데 올려보는건 처음이에요ㅋㅋㅋ
랜디는 길고양이였어요..눈도못뜨고 비쫄딱맞아서 진흙범벅
그걸 동생이 주워왔더라구요 저는 옛날부터 고양이 진짜 키우고싶어서 너무 좋았는데 엄마랑 아빠가 길길이 날뛰셨음
당연한일이지요ㅠ.ㅠ 우리집엔 이미 루이가 살고잇엇어요....
그런데애기가 눈이 너무아팠어요 ..다 치료해주고 돌봐주고 그때 방사시키기로 결정..ㅠㅠ
그래서 병원 데려가서 안약이랑 캔사료 받아와서
진짜 그때엄청더웠는데 선풍기도안틀고 애기추울까바 수건덮어주고...그렇게 지극 정성으로 돌봤어요 캔사료 못먹으니가 손가락으로 떠먹이고...젖병사서 초유도 먹이고 하루종일 집에 잇으면서 안약도 넣어주고...
아팟던 시절 사진보여드릴게요 조금 혐오?일수잇어요....
이랬던 애기가...
강아지계단에서 똑바로 쳐다보공
잠도잘자고
또 잠도잘자고 ㅋㅋㅋㅋㅋ회장님처럼 주무심
우리집 터줏대감이랑 나란히 눕고
밥도잘먹고!
ㅋㅋㅋㅋ이건 우리집터줏대감 빡빡이하고온겅
너무 예쁘죠 우리랜디 ㅠ
이제는 식구가 되어서 함께 살아가요~!
치료하는동안만 데리고잇는다는게 정이너무들어서..
또 애기가 사람손을 너무 타요ㅠㅠ이걸 우째 방사해요
방사안함!!!
랜디야 우리집에와줘서 고마워
루이랑랜디랑 다같이 오래오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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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많은분들이 봐주시고 랜디 이쁘다고 해주실줄이야
랜디가 건강해질수있었던건 부모님 공이 커요
안된다고 하시면서 매일 고양이걱정하고...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다 좋은말들이어서 기분이좋아요..ㅎㅎㅎ♡
다들 좋은일만 생기시고 건강하시길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