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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강아지 데려오심

나서스 |2016.09.07 00:25
조회 114,264 |추천 480


+) 헐 톡선 감사합니다!!
나가던도중에 확인해보니 톡선이네요 ㅎㅎ


안키울거라고~ 이제 지겹다고 하시던 할머니께서

며칠전에 갑자기 강아지 한마리를 사오셨다.

근데 이렇게 쪼그매도되는건가....

혼자 이렇게 넋이나가잇길래

ㅈ...조금만 만질게 애기야

ㅁ..뭐야!

ㄱ...그만둬!!!! 핡...물어버릴테다

꺄아아아아아앍 인간!!!ㄱ..그만하라고

우씨 으어어어어어

ㅎ...힘들군 인간 재밋엇어

.....아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 손바닥만한게 ㅠㅠ

+ 사진입니다!!

토실토실 궁뎅이

추천수480
반대수7
베플너니|2016.09.07 12:41
건강하고 순하고 안 짖고 화장실 잘 가리고 좋은 품종이죠 북한 동물원에서 제일 인기래요. 눈이 약하니까 밤늦게 까지 형광등 불빛아래 두지 마시고 산책시 5분마다 안아서 숨이 차지않게 주의 주시고 식탐이 많으니 사람음식은 절대 바닥에 두지 마시고 고기 많이 먹으면 오래 산대요.
베플ㅇㅇ|2016.09.07 23:28
저희 집에도 나이 10살 조금 넘는 할머니 시츄님 계신데ㅋㅋㅋ저흰 유기견 보호소에서 처음 데려왔어요. 공원에 박스 안에 누가 나일론 끈으로 묶어 버리고 갔다고 하더라고요...처음엔 꼴이 말이 아닌데다가 시츄 못생겼다는 선입견?이 있었어서 입양받을 때도 떨떠름했는데(원래 입양하려던 아이가 다른 데로 가서 안락사 직전 대신 데려옴) 지금은 너무 귀여워요 전 다시 개 키워도 시츄 키울 거예요 진짜 시츄 성견이 왜 못생겼다고들 하는 건지 이해 못할 정도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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