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굴욕
저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저는 부산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어느때와 다름없이 학교친구와 다음날 발표수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씩 짝을 지어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이었는데,,
그런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쉬고있을 때 친구는 노트북에 달린 캠으로 저를 찍더군요
머 심심하나 보다 했어요 ㅋㅋ 그래서 왜 찍냐고 했더니
제 턱이 너무 넓다고
V라인을 만들어준다더나 머래나. 옥수수수염차를 안먹어도 V라인이 생길 수 있다면서요..
머 그런가보다 했고 발표준비를 대충 다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수업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앞에 두 명이 먼저 발표를 했고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습니다.
친구가 컴퓨터를 좀 잘 다뤄요. 그래서 P.P.T를 친구가 담당했고
제가 발표하는 그런 식이었습니다.
자 이제 친구가 컴퓨터를 켰고.. 맨 처음 메인이 흐른 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갔습니다.
좀 긴장되있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막 웃기 시작하더라고요..
왜그러나 돌아보는 순간 ,,,,, 어제 찍었던 사진이 개조되어서 xx 같이
p.p.t 배경화면으로 떠있더군요...
진짜 황당해서 ;; 얼굴 어떻게 들고다닙니까 ;;
여학생들도 많이 듣는 수업이었는데...;;
아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친구가 여자라서 때릴 수도 없고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