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어제 자고있다 인기척에 잠을 깼는데 창문으로 누군가가 후레쉬를 키고 저를 훔쳐 보고 있었습니다.
깜짝놀래서 깨니까 슬리퍼 소리 나면서 사라졌는데.
아무래도 제가 사는 다세대 주택 사람 중 한명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집밖으로 나가면 현관 소리가 나야 하는데 들리지 않았어요.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작년겨울에는 누가 고의적으로 창문을 열다가 제가 깨니까 도망쳤고
올해 봄쯤에는 집 현관문 고리를 부셔놨더라고요.
그래서 주인집 할아버지한테 이러한 사실을 말했는데도
자기 보고 어쩌라는 거냐며 적반하장으로 역정을 내시고
돈이 없어서 이사를 못가다
어제 또 이런 일이 벌어졌어요.
친오빠랑 같이 살고 있어서 친오빠가 주인집할아버지와 통화해서
저번도 그렇고 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으냐고 말하니까
꼴깝떤다고 그러면서 저희를 무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지금 이사할 집을 찾고는 있는데
주인집 태도가 너무 맘에 안듭니다.
집에 처음에 이사할때만해도 온갖 교양있는 척 유명 신문사에서 높은 직급까지 올라갔었다고 얘기까지 했던 사람이... 너무 다르게 나오니까 기가 찹니다.
어떻게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ㅜㅜ
참고로 짐작가는 사람있다고 집주인이 그랬지만 대처는 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