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간단히 제소개를 하면...
26살의 처자로 홀로 서울생활을 하고 있어요
월급은...200만원 가량 되지만...
혼자 생활하는지라...서울의 집값이 어찌나 비싼지...
도저히 생활이 안되네요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한달에 옷 한벌 제대로 못사입어도 이것저것...
그래서 너무 기분이 울적합니다//
열심히 주택청약 넣고 있어요 이번으로 벌써 10번 넣었네요..
전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40만원짜리 집에서 살고 있어요
지방에서 와서 그런지...
전 강남만 그렇게 비싼 줄알았는데
강남보다 훨씬 후지고 그런데도 요즘 주인장네들은
월세 받는데 재미들렸는지 도통 월세를 깍아주질 않네요
그돈 못주겠다면 오지 마라 너 아니여도 그돈 내고 들어올 사람 많다..머 이런...
저희 집도 형편이 그래서 어디다 손벌릴 형편도 안되고요...
개인적으로 월세 내는 돈 아까워서 미칠꺼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적금대신 1년 정도 넣었던 펀드는 완전 망해서 거의 반토막 간당간당 남았구요
집세에 보험료 각종 생활 고정비가 80만원정도...정말 도저히 줄일수 없는 것들이요...
아..울적합니다..
집세 안내고 언제쯤 전 전세로 이사갈수 있게 될까요...
일하는곳이 구로랑 강남을 오고 가서 중간쯤에 살고 있어요
아...전세...꿈에 그립니다
전 가끔 간식비 아껴서 로또를 하는데요 항상 바래요 2등만...딱 2등만...
그럼 쪼끄만집 전세로 이사 갈수 있으니까요....
전 결혼 같은거도 필요없구요 애인 이런거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전세로만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혹시 임대주택에 들어가신분 계신다면 어떻게 들어가는건지 조언좀 해주세요
언니 친구가 신림에 임대주택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물어봐달라고 해도..영 대답이 없네요...ㅠ_ㅠ
저도 임대주택에 들어갈수 있겠죠??
임대주택은 항시 모집인가요???
아...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