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잘 못해서 음슴체로 쓰겠음.
일단 나는 고3이고 수시랑 이것저것 해서 안그래도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설상가상으로 겹쳐서 더 _같았던(사실 따지고보면 현재진행형임) 에피소드를 풀어보겠음.
일단 나는 걔(앞으로 S라고 칭하겠음)랑 2학년때부터 같은반이었는데 친하지도 않았고 친하고 싶지도 않았음. 반에서 그냥 되게 지 생각만 고집하고 학급회의같은거 할때도 다른애들 의견 묵살시키는? 목소리 존1나큰 그런 소위 나대는애라서 나랑 안맞았음. 그래서 그냥 반친구(반에 소속되어있는 애)정도로 지냄ㅇㅇ 그리고 3학년 되고 여전히 그냥 반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나한테 카톡이 옴(이게 한 4월말에서 5월초정도?) 내용이 S랑 걔랑 다니던 무리랑 좀 트러블이 있어서 내 친구들이랑 밥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카톡이었음. 그래서 나는 그냥 불쌍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같이 먹어줬음. 이렇게 친구라고 하기 애매한? 그런 관계로 지냈는데 이때까지는 얘가 나랑 놀던 같이 다니던 상관이 없었음. 근데 옆에 같이 있다보니까 얘 말하는거랑 행동거지가 다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웃긴게 화장실이나 물뜨러가는거 하나 죄다 지 혼자 못한다고 지랄ㅋㅋㅋㅋㅋㅋ 졸사찍는날에 지 파우치 안갖고왔다고 내친구한명 막무가내로 끌고 데려가서 학교밑에 버스정류장(학교가 좀 위에있어서 정류장 한 5~6분?정도 내려가야함)까지 끌고갔다오고 그랬음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애들한테 대하는게 상상초월임. 근데 여기서 자기보다 세보이는? 사람한테는 가식 오지는데 자기보다 약한것같고 만만해보이는 애들한테는 존1나 막대함.
예를 들자면 조카 많은데 내친구중에 T라는 애가 있음. 근데 얘한테 진짜 그냥 친구사이에 드립처럼 장난처럼 웃으면서 하는 그런 디스가 아니고 조카 정색톤으로 외모지적 조카하고 근데 웃긴건 얘한테 역관광치면 조카 지랄오짐ㅋㅋㅋㅋㅋㅋ 진심 개어이없음 T말고도 다른애(M)한테도 진짜 눈만 마주쳐도 못생겼다고 까고 마주칠일없을때도 일부러 툭툭 치거나 보게해서 못생겼다고 지랄떨고 ㅅㅂ 그래서 얘는 나랑 밥먹는애들중에 하난데 걔가 우리밥먹는무리에 끼는 순간부터 밥먹을때 진짜 거의 침묵의 시간을 보냄.. 이런 외모지적뿐만이 아니라 조카 앵겨붙으면서 지랄도 오졌는데 J라는 애한테 싫다는데도 사랑둥이라고 부르면서 존1나 붙고 다른 반친구들한테도 교실안에서뿐만이 아니라 밖에 나가서까지 개ㅆ ㅣㅂㅈㅗㅈ찐따라고 조카 크게 소리질러서 부르고 ㅅㅂ 같이 가는데 조카 창피해서 죽을뻔;;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애한테 그지새끼라고 욕하고 심지어 교실 나간애 따라나가서까지 그지새끼라고 다시 욕함ㅋㅋㅋㅋㅋ 클라스;;
그리고 반에서 고기구워먹을 일이 있어서 조를 짰는데 나랑 T랑 B랑 S가 같은 조가 됨. 근데 우리 셋은 불판이 없는데 S가 있다는거임. 그래서 너가 갖고오라고 그러니까 안갖고오겠다고 그래서 M한테 불판 빌리려고 했음. 근데 들어보니까 조카 웃긴게 자기가 불판 안갖고오는건 자기네 엄마가 다리를 다쳐서 설거지 못해서라고 함. 그래서 M이 그러면 너가 하면 되잖아 그랬더니 자기 설거지하기싫다곸ㅋㅋㅋㅋㅋㅋ 싫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ㅇ?ㅋ
그리고 얘가 ㅎ ㅏ이큐 파는데 학교에서 일본갔다와서 뽑기?를 했는데 지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친구중에 그 뽑기에서 나온 캐릭터 좋아하는애가 있음. 근데 얘가 인형뽑기에서 큰인형뽑는거 잘함. 그러니까 S가 얘한테 요괴워치 인형 뽑아오면 자기가 갖고있는 오뚝이랑 피규어랑 바꿔준다고 뽑아오라고함. 근데 진짜 단돈 3천원으로 요괴워치 백멍이를 뽑아왔더니 딱 3천원어치 오뚝이만 주고 피규어는 쏙 뺌ㅋㅋㅋㅋㅋㅋ 이거보면서 진짜 어떻게 사람이 이정도로 계산적일수있는가에 놀람. 솔직히 25센치 캐릭터인형이면 거의 2만원돈이고 친구가 기껏 뽑아다주니까 진짜 그 돈쓴만큼만 줌ㅋㅋㅋㅋㅋㅋ 피규어 갖고싶으면 그만큼 돈 더 써서 더뽑아오라고;;;
이런꼴보면서 너무 정뚝떨이고 같이다니기 쪽팔리고해서 좀 멀리함. 근데 웃긴게 걔 생각에선 이제 좀 반에서 다시 자리좀잡았다고 생각했는지 원래 좀 같이다니던?(다녀준거지만..) 나랑 T하고 B말고 다른 반애들한테 가서 붙고 우리한테 잘 안오고 안놀았음. 이러다가 시건이 터짐.
학교 밑에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바 3개에 천원에 파는 이벤트?를 했음. 그래서 나랑 M이랑 다른친구랑 셋이 맨날 먹으러 나갔는데 어느날부터 S가 석식먹고 지혼자 먼저 간다고 공부하러 먼저 간다고 그랬음. 근데 조카 한 10분후에 교실 가보면 이제서야 양치하려고 나가고있고 심지어 우리 슈퍼갈려고 내려갈때 수박바 먹으면서 올라오는거 마주침ㅋㅋㅋㅋㅋ 이게 자꾸 반복되니까 M이 '얘는 우리를 그냥 밥먹는 친구로만 생각하나?' 이런식으로 느끼고 기분이 엄청 상했지만 S한테 좀 해결하고자 1:1로 얘기좀 하자고 했음. 그래서 반에서 M이랑 S랑 단둘이 얘기 했는데 이 얘기한거때문에 M 마음만 더 상함. 얘기한거 간추리자면 너는 우리를 밥먹는친구로만 생각해? > 그건 아닌데 셋이만 슈퍼가는거에 소외감을 느껴서 다른애들이랑 나간거다 이런얘기함(근데 우리 걔 있을때 석식먹는사람 7명이었음..) 일부러 좋게 해결하려고 교실에 애들 아무도 안들어가고 1:1로 얘기하고 한건데 오히려 더 틀어져서 안좋게끝남. 그래서 S가 우리랑 밥 안먹게되고 걔는 방학까지 밥 안먹었음. 근데 그때까지 약간 연민? 그런 감정 있어서 어떻게든 좋게 다시 지내게하고싶어서 나는 편지까지 써서(우리가 봤을때 이런이런점이 좀 안좋게보이고, 너가 이런식으로 태도를 고쳐준다면 다시 잘 지낼 의향이 있고, M이 그때 얘기한것도 싸우는게 아니고 화해하고 싶어서 대화한건데 의도와 너무 달라진것같다.. 뭐 이런내용) 걔 책상에 올려놓고 반응을 기다렸는데 쪽지하나, 문자하나, 카톡하나, 말한마디 아무것도 없었음ㅋ... 그냥 묵살당함. 존1나 빈정상함 ㄹㅇ 그러더니 방학 몇일전부터 아프다고 학교 안나옴.
그리고 지금 개학을 하고 한달 좀 안됐는데 걔가 학교를 안오는거임; 담임은 그냥 아파서 그렇다고해서 사실 그렇게 안좋게 끝났는데 별로 관심도 없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음. 그렇게 지냈는데 어느날 담임이 나랑 M이랑 T랑 J랑 D(뒤에 설명할거임)를 교무실로 부르더니 S와 관련된 지금까지 있었던(직접 보고 듣고 한것)거 쓰라고 종이랑 펜 주면서 학교 자습실에 담임이랑 같이 들어가서 씀;; 존1나 어이없고 시간 너무 아까워서 죽을뻔했는데 한페이지 반 채우고 냄. 그기분으로 도저히 자습 못할기분이어서 M이랑 T랑 3층 내려가서 얘기하는데 J가 담임이 우리 찾는다고 해서 교무실 다시 감. 그랬더니 담임이 빈교실?같은데 데려가더니 한명씩 물어봄. 막 우리가 그렇게까지 썼는데(걔가 한짓) 자꾸 1대 다수 언급하면서 조카 싸고도는거임;; 진짜 우리는 불쌍해서 거둬주고 밥도 같이 먹어주고 다시 잘 지내볼려고 1:1로 대화까지 해보고 편지까지 써줬는데(이것도 다 걔가 행동 ㅈ같이해서 일어난일임) 우리가 가해자인것처럼 몰아가니까 기분이 존.나 안좋았음.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물마시는데 일부러 치거나 발걸고 그랬냐고 했을땐 진짜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지금까지 있었던일 다 얘기해도 이해하는척만하지 걔가 얼마나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으면 말만 들어보면 우리가 이유도없이 걔 존.나 괴롭힌줄알겠음 진짜 가해자는 걔인뎈ㅋㅋㅋㅋㅋㅋ 시.발.. 그리고 우리한테 자기는 걔 졸업시키고 싶다면서(위클래스로 등교하고있다고 학교에서 언제까지나 그걸 허용해줄수없다고함) 일단 사람이 살고봐야하지않겠냐는거임ㅋㅋㅋㅋㅋ 진심 개어이없.. 이렇게 두번 불려갔는데 그 후에는 심지어 학교 상담선생이랑도 얘기함. 자습하는데 담임이 부르더니 학교 상담교사한테 데려가서 얘기시킴. 나랑 M, T, J, D 이렇게 갔는데 마찬가지로 걔 겁나 싸고도는데 논리가 웃김.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른데 걔는 원래 기가 세고 남한테 명령하기 좋아하는 성격인데 지금 그러지못하고있어서 위축됐다곸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럼 우리는 언제까지나 걔 말 들어주고 맞춰줘야함?? 그리고 우리가 참다참다 터진거라고 했더니 그럼 처음부터 이렇게나오던가 왜 계속 봐주다가 그러냐고 봐줄거면 끝까지 봐줘야지 그러는데 어이없었음. 그러더니 걔가 지금 반에 못들어오고있는게 지 아플때 아무도 괜찮냐는 문자 안보내서 이제는 반에 자기 없어도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지는 반에서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런느낌을 받아서라고 하는데 조카 그러면 우리가 그렇게 안좋게 끝나고나서 걔한테 신경써주는게 당연한거임? 너무 너네가 잘못했다고 하는 느낌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어이없었음; 마치 우리가 걔 맞춰줘서 반에 오게끔 해야한다고 의무부여하는 느낌이라 너무 ㅈ같았음. 별로 진짜 소득없고 결론으로 뭐 어쩌라는건지 그런것도 1도 없는 시간낭비만 함.. 다행히 그 후로 불려가는 일 없었음. 진짜 선생들 말로는 가해자고 피해자고 떠나서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조카진짜 개구라인거 다 알겠음.
그리고 D얘기를 좀 하자면 얘가 제일 피해자임 ㄹㅇ. 처음에 S가 D를 존.나 개썅.년으로 만들어서 나랑 T는 오해를 함. 근데 D한테 말을 들어보니까 진짜 충격적인 얘기들 많음. 첫번째로 작년에 D가 체육시간에 S가 밀어서 다리깁스를 함. 근데 체육쌤이 D한테 어쩌다 그랬냐니까 다른친구가 S때문이라고 했더니 그거말하면 어떡하냐고, 그럼 내가 돈물어야하지않냐고 그랬다고함. 그리고 자기때문에 애가 다쳤는데 식판한번 들어준적없고, 깁스값 그래서 진짜 D가 다 냈다고함. 그리고 S가 ㅁㄱㅅㅌㄷ 다니는데 그게 재수반이 있잖음. 거기에 상중하반이 있다면서 친구1한테 삿대질하면서 너는 상, 친구2한테는 넌 중, 그리고는 D한테 너는 하라고 그랬다고 함ㅋㅋㅋㅋㅋ 조카 할소리? 글고 처음에 나한테 카톡온 계기가 원래 무리랑 싸워서라고 했잖음? 근데 그게 학교 시험날에 D가 지각을 했는데 그거보고 S가 조카 시간개념없는 새끼라고 그래서 원래 쌓인것많던 D가 드디어 참다참다 못해 터진거였음ㅋㅋㅋㅋㅋㅋ 진짜 피코 개지리구여;;;
S를 뒷반애들은 다 싫어한다고함. 어느정도냐면 뒷반가서 걔 이름만 꺼내도 애들 욕하고 난리 ㅇㅇ 1학년때도 2학년때도 애들이 싫어했는데 걔가 지입으로 말하기를 자기가 중학교때도 이런일 있었다고 그래서 정신병원도 다녔다고 그랬음. 근데 중학교때부터 이런일 있었는데 지금까지 안바뀐거보면(계속 같은게 반복) 과연 진짜 고칠려는 시도는 해봤는지 의문임ㅋㅋㅋㅋㅋㅋ
어디다 써야할까 해서 못썼는데 얘는 우리가 말할때 남 기분 생각해보고 말하라고 하면 내가 왜 남 기분까지 신경써야하냐고 나오는 애임.. 그리고 너가 ~~해서 내가 상처를 받았고 기분이 나빴다. 하면 걔는 지가 그랬던것도 기억 못하고, 그걸로 상처받을거라고 생각 못했다고함..ㅋㅋ
아 또 상담쌤이 말하기를 걔랑 M이랑 단둘이 교실에서 얘기할때 우리가 문 다열어놓고 다른반애들까지 다 듣게 해논상태에서 얘기를 해서 자존심이 상했다 그런식으로 말했다는데 우리는 앞뒷문 다 닫아놓고 교실도 못들어가고 복도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얘기끝나고 나오더니 다른반애 끌고 없어진건 걔임.. 진짜 너무 피곤한스타일ㅋ.. ㅎ ㅏ 망상에 피해의식에 피코 오져
담임이 사람이 살고봐야하지않겠냐고 그랬는데 최근에 내친구가 걔 본교무실쪽에서 봤는데 걔가 조카 친한척 오지게하는 수학쌤한테 수시추천서 써달라고 하고 있었다고함ㅋㅋㅋㅋ 조나 개잘살고있는데요..? 그리고 걔 맨날 교실로 등교안하고 2층 위클래스로 등교하고있는데 출석인정해주는듯;; 존1나 학교 개막다님.. 얼탱이터졐ㅋㅋㅋㅋ
사건도 너무 단기간에 여러가지 터지고 피해자도 너무 많고해서 겁나 복잡하다.. 내가 봐도 너무 뒤죽박죽이다..
아무튼 우리는 진짜 걔가 당장 내일 반에 들어와도 관심이 1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얘때문에 낭비한시간 너무 아깝고 짜증남ㅋㅋㅋㅋ 혹시 이거 너가 읽는다면 제발 행동좀 고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