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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생활 청산하고 싶어요~

에그머니... |2008.10.18 23:30
조회 276 |추천 0

연예고수들 노하우쫌~!

 

안녕하셔요~

 

대한의 남아 23살 노땅의 사나이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그냥~~~~ 남들 다 해보는 연예 저도 좀 해보고 싶은데 여자가 꼬여주질 않는군요

 

먼저 다가가는 성격은 죽어도 못되서 혼자 찌질 궁상맞게 살고 있답니다.~

 

독자: 키되?  180이상?

 

글쓴이: 아뇨.... 그래도 170공기는 마시고있음

 

독자: 얼굴은?

 

글쓴이: 휴.......  나름 동안페이스임...

 

독자: 凸 빠큐~  혼자 살아~ ㅋㄷㅋㄷ

 

글쓴이: -ㅁ- ;;

 

사실 이성에 눈뜬건 군대에서 였습죠~

 

고딩땐 공부핑계로 패스하고 대딩1학년땐 공대라 여자가 없다는 이유로 패쓰~

 

군대가따오면 생길줄 알았죠~

 

군대가니 참 오만가지 인간들이 다 있더군요~

 

군대하면 뭐니뭐니해도 여자얘기 참 많이 합니다.  물론 저 빼구 ㅡㅡ;;

 

잘쌩긴 후임은 휴가나가서 여자 몇명 먹었(?)다느니 뭐니  아주 소설을 씁니다~

(물론 저한테만 소설로 들리는거죠~   그런거죠~ )

 

물론 저는 그런거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다음날 일과에 그놈을 조용히 불러 아무말없이  겁~나게 빡센 작업을 시켜버립니다.~   에헴 -ㅁ-~

 

여자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군대에선 참 여자 얘기 많이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성에 슬슬 눈이 트인거죠~

 

군대가따와서 비슷한 시기에 제대한 친구에게 소개팅을 주선부탁을 해봤어요~

 

그친구는 아는여자가 많아서 나름 희망을 걸어봤지만 결과는 참담하더군요~!

 

만나보도못하고 그냥 제 스펙을 그 친구가 말해주는 족족 퇴짜주더군요..... ㅠㅠ

 

첫번째 그녀:  180밑이 키에요?  키작아서 시러요~  (싸이 파도타기 추적끝에 알아본 그녀의 사이즈 161Cm 나보다 작으면서 그게 할말이냐!!!!!) 

 

두번째 그녀: 23이요??  어 나이가 많아서 시러요  -ㅁ-;;;;  이때부터 저는 저스스로 노땅이라고 취급하게된 계기가 됬구요~ (21살이었던걸로 기억함)

 

세번째 그녀: 23이요?  연하는 시러요~;;;;      슈ㅣX  으쩌라는겨?!!!  그럼 난 여자 못만나는거네?

 

이렇게 친구가 전해주더군요...... 그친구도 현재 포기상태~

 

만나보고 퇴짜라도 놓으면 소개팅 경력이라도 쌓이지~ 이건 뭐 ㅡㅡ;;;;;

 

그 때  전 깨달았죠~  내 짝은 동남아 외국인이겠구나 ㅠㅠ

 

인생 슬프네요~

 

중고딩 남녀공학에 항상 여자가 1.5배 더 많은 반에 걸려 생활했지만 늘 혼자네요~

 

대학은 토목과와 쌍벽을 이루는 학과라 여자는 없고~ 설령 여자가 들어와도 그냥 암컷에 불과하죠

 

제가 가릴 처지는 못되지만,  공대녀는 남친을 끼구 살더만요 ~   나름 부럽네요~

 

돈벌어서 능력 쌓아서 어린 여자와 사귀라는 위로는 하지 마세요~

 

대학 졸업하고 돈벌고 능력 쌓을 시점엔 이미 30대 초중반인걸요~

 

20대 청춘이 다 날아간후 연예가 무슨 재미겠습니까?  이때가 여자 만나기 더 힘들듯.. ㅋ

 

아무래도 30대면 경제력  회사  능력  등등 여자분들 저한테 이걸 잣대질 하기 바쁠텐데요~ ㅋ

 

그냥 우울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이상 천연기념물 23호에 등재된 남아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쌩유 베뤼 아리가또 감솨합니다~  *^^*

 

PS: 근데 승천일이 태어나서 10000일이 되는 날인가요????? 

 

너도 곧 승천하겠다는 말을 좀 듣는데 뭔가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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