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어른들이랑 우리 엄빠랑 옛날부터 친해서
같이 놀러도 다니고 그러거든
근데 거기 나보다 1살 누나가 있어
그 누나가 옛날엔 그냥 평타여서
아무느낌 없이 장난치고
거의 형제 처럼 지냈어
근데 이 누나가 고3되니까
포텐터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설리삘이 나더라
어렸을때는 누나 배베고 누워서 겜하고
그랬는데
누나가 장난기가 좀 많아서 뒤에서 놀래키는거
할때 어깨 잡으면서 하는데
어깨만 잡아도 막 얼굴빨개지는거...
주말에 어른들끼리 놀러간다고 누나랑 같이 밥먹으래는데
단둘이 있기가 좀 그래서 그냥 혼자먹는다 그랬거든
근데 이 누나가 울집 비번을 알음
그냥 문따고 밥먹자고 들어왔는데
그 여자들 많이 입는 트레이닝복있지 바지 조카 짧은거랑
나시 입고 들어온거
그냥 안볼라고 그래도 가슴라인이랑 엉라인이
다 보여서 진짜 미치겠더라..
그러더니 짜장면 시켜준다고 짱깨랑 탕수육
시켰는데 소주도 시키더라고
누나는 고3이라 힘든것도 많고 성인이라
자기는 먹어도 되는데 난 안된다고
혼자 술먹는데..
누나는 술같은거 안먹는줄 알았는데 ㅅㅂ 조카 좋았음
술 마신지 얼마 안됐는지 금방 취하더니
쇼파에서 자기 시작하더라..
누워있으니까 슴가가 모아져서 라인이 터질거 같음
지금 아니면 언제 또 보냐 싶어서
진짜 원래 그러면 안되는데
딱 1장만 소장할 생각으로
사진을 찍는데 진짜 떨려서 미치겠더라
도촬하는 생끼들 심정을 이제 알겠더라고
왜 도촬을 하게 되는지..
진짜 슴가사진 딱 한장 찍는데
술을 얼마 안마셔서 그런지 찰칵소리에
누나 바로 눈뜸...
진심 개 쫄음...
너 지금 뭐 찍은거냐고
핸드폰 내노라고..막 뭐라하는데..
아 나도 그때 뭐라고 변명을 하든 해야되는데
얼굴 빨개져서 어버버버 하고 있으니까
누나가 내 핸드폰을 홱 낚아채더니
10jam?
10jam이 뭐야..?
아..누나 이거 10대 익명 어플인데
잼 많이 받으면 우리학교에 여자친구 온다.
누나도 잼 눌러줘..
나 여자친구 유주 진짜 보고 싶다
화곡고와서 잼좀 눌러줘라 ㅠㅠ
운영자가 ㅇㅈㅊㄱ 라고 올려놔서
다들 여자친구라고 했는데
그렇게 뻔한걸 초성썼겠냐고 어그로 끌자마자
능력자가 찾아낸 원본 사진 ㅋ
현재 2위임 ㅠㅠ 1위하게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