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어요"
꿈에서 제가 귀신글을읽었어요
그때는 밤이었고 저는거실 티비앞에서 폰으로보고있었어요
그글의 제목이 '밤길의밤귀' 였나 하튼 무슨 검색이금지된사이트? 그런 블로그에있는글이었어요
사이트의 오른쪽 상단에는 산각형안에 느낌표있는
모양으로 이사이트는 금지된사이트라고 위험하다는식으로 나와있었어요
글의내용은 어떤동네에서 사람이죽는일이 일어있는데 경찰들이조사해봐도 아무 단서가없었대요 그래도계속 수사하다가 주변에서 무슨귀신부르는거 를 했다는 말이들렸어요 알고보니 그귀신을부르고나서 며칠이 지난후 부엌에서 엄마귀신이나와서 데려간다는건가봐요
대충 이런식의 글이었는데 이것을 다읽고 폰을끄고 티비를 보고있었어요
아빠는 화장실에서 씻ㅅ고계셨고 오빠는 제옆에서 폰을하고있었습니다
오빠가 부엌쪽에가까운자리였어요
제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집이 좀 어두워요
그래서 부엌쪽에도불을 킬려는순간 불이안켜지는거에요 베란다쪽 불도 안켜졌어요 그때 제가 느낌이왔어요
부엌쪽에서 무언가 나올거같다고.
그때부터 너무 무서워서 덜덜떨면서 최대한 부엌쪽에 눈길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검은액체 같은것이 우리쪽으로오는거에요 ..
저는 놀래서 소리를지르며 아빠가있는화장실로갔죠
오빠도 소리를지르고 도망쳤구요
그러더니 화장실 입구에서 또 스멀스멀 검은게오더라고요 막 히히히힉ㅎ희 거리는 소리를내면서 ...
제가 놀래서 다시 거실로뛰어갔어요
그리곤 리모컨을주워서 그검은 액체를 때렸어요 ..ㅋ
액체괴물 아시죠 .. 그것처럼 생겼더라고요
어쨌든 계속 때리다보니까 힘이빠진? 느낌이들었어요 얼마지나서 없어졌어요
아빠가 나오곤 같이거실에있었는데 아빠가 귀신만진물건은 물로씼거나 잘처리해야한다고 아니면 다른데로 옮겨간다는거에요 확실하냐했ㄱ더니 그냥직감이라는거있죠 ㅋ..
제가 물귀신인데 물하면안되지않냐고 하니깐 그런가 라명서 라이터로 리모컨주변을 살살달궜어요
제가 무서워서 집안을둘러보는데 뭔가 제방이 이상한거같았어요 유심히보다가 다시 티비로고개를 돌렸죠
얼마지나서 다시 방을보니까 문이 원래는 반틈이열려 있었는데 좀 닫힌거 같았어요
이빠한테 그러니까 뭔소리냐고 짜증을냈어요
그후에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가나면서 피아노소리가났어요
연주가좋았어요 ㅋㅋㅋ
제가 아빠한테 또그러니 장난그만하라고 짜증을내시다가 제가 울먹이고있는 표정을보고나서 현관문으로 나갈려고했어요
저는무서워서 아빠의 뒤에서 옷붙잡고 뛰쳐나갈생각이었습니다
여기서 제가깼어요 깨니까 무섭진않았어요
제가평소에도 무서운걸좋아했고 겁도없었거든요 근데 항상 꿈에서는
미칠듯이 무서웠어요
이게 지금생각해보면 제가최근있었던 일이랑 연관되는게 많아요
어젯밤에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보다가 부엌쪽에서 검은게 왔어요
보니까 큰 지네더라고요 그래서 보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백스텝을했죠
이것이 큰공포가되어 액체괴물같은거로 나온게아닐가 하고생각이들고요
또 이틀전에 아삐가 새벽에오셔서 제가 자나 확인하러왔다가 문을 덜닫고ㅐ 나갔다고 했어요 그래서 방문이열린게 나온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들구요
피아노는 학교에서 한참 합창연습한다고 애들이 반에서 키보드를 친다고 그런것일 수도 있겠네요
뇌가 원래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게 꿈이라고 어디서 들은것 같기도 해요 ㅎ
근데 저는 항상 이런꿈을꾸면 현관문 쪽으로 갔을때에 항상 꿈에서 깨는것같네요 ..
덕분에 이른시간에 깼어요
평소에는 10시넘어서 일어나는데 8시에일어나고 잠도않오고 배만고픕니다
꿈은 그냥 별뜻없는 개꿈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