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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자친구한테 맞았어요. 적반하장

홧병나겠어 |2016.09.11 12:41
조회 4,770 |추천 6

바람핀 남자 친구한테 맞았습니다.

1년을 만나 연애 하면서 부모님도 다 만나 봤고 결혼 얘기가 오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미술을 하는 그의 작업실에 갔는 데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절 그녀에게 여자친구라 소개 시키고 그녀를 아는 선생님이라 소개시켰죠. 첨엔 이게 뭐지 했지만 의심 하지 않았고 그 후에 지인의 전시회에서 또 만나 제가 그녀에게 말을 건네니 예술하는 남자 만나기 힘들죠? 제가 다 들어 줄께요. 그러더니 그 날 만난지 두 번째날 제 사업장으로 찾아 왔습니다. 찾아온 그녀는 저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이 여자는 제 존재를 알고 있었고.. 그것도 기가 막혔는데 이 남자가 6개월 전부터 본인을 만나왔고 둘이 낚시를 가고.. 낚시 갔다 바로 당일 저와의 약속을 잡고 수 없이 모텔을 들락 거렸고 그런 행각을 벌이며 두 여자를 농락 했다는 사실을 요. 전 결혼 얘기를 했고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 했던 우리가 그가.. 그런 행동을 했었는데 믿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찰라 그 사람이 제 사업장을 찾아 왔고 어색한 세 사람의 착석 그 후로 그 위에 있던 물병 주스명이며 다 던졌고 (진실이 밝혀질 것이 두려운 나머지 먼저 상엎는 경우인거죠. 적반하장) 그가 말을 막기 위해 이 여자를 데리고 나가려 하여 제가 잡자 절 마구 때리기 시작하더니 발로 밟고 목을 졸랐습니다. 그 때 그 여자는 옆에서 서 있기만 하면서 제가 112 불러 달라 앰뷸런스를 불러 달라 하는 데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더니 둘이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온 몸이 피멍이 들고 목을 못 가눌 정도였습니다. 그 후 이 남자는 제가 고소 할 것이 두려웠는 지 미안하다는 말 조차 없이 네 잘못이다 네가 날 잡아서 난 널 제압할 수 밖에 없었다는 조악한 변명을 하고 그 여자와 헤어졌다. 너 밖에 없다 이러면서 계속 연락을 취해 오며 사랑한다며 다시 잘해 보자며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여자와도 끝내지 않은 상태고요.

 

그 후에 남자의 폭행이 한 번 더 있었습니다. 제가 혹 다른 이에게 이 얘기를 발설 할까 두려워 절 또 때리더이다. 얼마전 뻔뻔하게도 여자 핸드폰으로 제가 일하는 시간에 전화를 하여 쌍욕을 하지를 않나. 하지만 전 이제 무섭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이 여자와 이 남자를 세상에 말하겠습니다. 현재 남자를 고소를 한 상태이구요.

이 남자 지금 모 대학에 미대박사과정에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시민권자구요.

지금 이런 미국인 소시오패스가 한국에서 외국인 교수를 하겠답니다. 아무리 다들 외국에서 박사를 하고 와도 학교에 남기 힘들다 해도 그렇지는 않은 가 봅니다.  학교 문제도 안정적이지 못할까 싶었는 데 두 여자 만나려니 시간이 없었던 거였네요. 이런 사람이 어떻게 강의 준비를 하고 학생들 수업을 할지요.

 

저희 부모님들 가족들 충격은 이루 말 할 수 없구요 저도 이 배신감과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 하고 있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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