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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인듯 방탈아닌 방탈같은 설레는 썰

ㅇㅇㅇ |2016.09.12 19:09
조회 317 |추천 0

내가 진짜 친한 남자애가 있음
(귀찮으니 음슴체로 간다)
난 정말 평범한 대한민국 여고생임
나한텐 조오오오오옹ㅎ온나 오래된 남사친이 있음.얘가 개잘생김-,- 근데 신기한게 얘는 얼굴이 그렇게 잘생겼는데도 남자로 안보임
암튼 난 평소에 조카 인스타랑 페북을 들락날락거리면서 설레는 썰을 찾아보는 여자임
그래서 보다가 설레는썰 하나를(어색한 남자애가 가방끈 매주는거)보여줌 그랬더니 얘가
"해줄까?" 이러고 내 가방 매줌..이때 좀 설렘





그리고 하나 더 있음

그 페북 에스크 있잖음 내가 그걸 만들었단 말임? 올라가자마자 질문폭탄...-,-
내가 좀 여자애들 사이에서 욕을 많이 먹음 (물론 여자애 친한애들도 개많음)딱 질문이 뭐냐면 내 전남친얘기 음..그래 이름을 윤형이라 하면 윤형이랑 혼자사귀니깐 좋냐?ㅋㅋㅋ
그리고 위에 썰의 음 윤성이라고 하면 윤성이한테 왜 꼬리치냐ㅋㅋㅋㅋㅋ(잘생겨서 인기 많음-,-)이따위 질문들을 받았는데 또다른 남사친한테 페메가옴
'니는 왜케욕 많이 먹음'
이래서 '몰라 신발' 이랬더니 '너 욕먹을짓 한거 같진 않은데'라고 말하고(이때도 좀 설렘) 내가 '나한테 질문 뭐함'
이라고 내가 말하니깐 '너 욕먹을짓 하고 다닌거 같진않은데'이러는데 심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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