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처음 써보는데 남자친구가 한번 써보라고 해서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자는 취지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서 어색한데 그냥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을 풀어볼게요
음슴체로 쓰겠습니다..ㅎㅎ
난 사실 10대 초반부터 여자에 대한 남녀불평등을 많이 겪어 왔음.
예로 들자면 제사상에서 오빠들은 쉬는데 나혼자 설거지하기, 내 동생은 띵가 띵가 노는데 나혼자 밥상차리기, 뭐 이러한 사소한 것들 ...
남자들은 뭐 이런걸 가지고 하는데 어린 나이에 나는 되게 불평등을 느꼈고 단지 여자라서 이런일들을 나 혼자 해야하나 느꼈음. 사실 이런 집이 없을 수도 있는데 대한민국 대부분의 가정집은 이럴것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요즘 생각에 남자들도 남자들만의 따른 고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군대 갔다오기, 여자에 비해 많은 금전적인 부담감을 가지는 것, 등등..
남자들도 남자 나름에 고충이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면서 나도 나름 생각이란것 해본결과..
내가 바뀐 생각이 남녀평등이라는 단어 자체가 논란이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남녀의 고유의 능력은 존중하되 '인간의 가치 평등' 이라는 단어를 쓰면 좋겠음
애초부터 남녀는 평등할 수 없고 각자의 신체기관도 다르고 타고난 역량도 다른데 너무 평등평등 외치니까 남녀갈등, 사회적 문제, 결혼후 이혼 등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는것임,.
우리나라 유교사상이 한 몫은 했음. 너무 어릴 때부터 어린 아이들한테 주입을 시켜서 여자아이한테는 '나중에 시집가서 시어머니한테 혼나겠다. 요리배워라, 나중에 혼난다, 엄마 도와서 요리좀 만들어라' 그리고 남자아이한테는 '너 이러다가 나중에 처자식은 어떻게 먹여 살릴래' 라는 압박감을 줌.. 이것부터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그렇다면 '인간의 가치 평등'은 예로 들면 A 라는 남자는 성격이 활발함 B라는 여자는 성격이 섬세함
그럼 각자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됨..
남녀의 구별이 아닌 그냥 A라는 인간 B라는 인간으로 나누는 것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분명 존재할거 같음
왜 남자만 군대를 가야하나,, 여기에서 나의 생각은
인간의 가치 평등이라는 생각으로는..
헌법소원을 계속 걸어서 여자를 사회적 약자에서 빼내고 여자도 대체 군복무를 가지는 것임..
분명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진정한 인간의 가치 평등을 위해서는 여자도 여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서는 남자가 하는 것을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남녀평등에 대한 문제가 사그라 들고 진정한 인간의 평등이 될꺼라고 생각함.
여기까지가 저의 생각 입니다. 제 생각에 대해서 비판을 해주셔도 되고 공감을 해주셔도 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