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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이라는 회사와 싸워볼겁니다.

싸워보자 |2016.09.13 11:19
조회 3,141 |추천 20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에 거주중인 8살 3살 아이를 둔 워킹맘 입니다.

한솔교육으로 큰아이 한글,수학,한자,영어까지 한솔교육으로 큰아이 모든 교육을 했다해도 과언이아닌데요

이번에 1월에 핀덴 영어를 시작하면서 한솔교육이라는 회사가 얼마나 구멍가게보다 못한 회사이며 아이들을 교육을 시키는 회사가 아닌 돈벌이의 수단으로 여기는 회사라는 사실에 분노를 하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부디 이 글을 널리널리 퍼뜨려 주시고 절대로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고 글 남겨요.

2014년에 제가 둘째를 출산하고 집에서 쉬고있다가 2015년 5월에 다시 일을 나가게 되면서 큰애가 틱장애가 생겼습니다.

동생이 생겼다는 스트레스와 엄마의빈자리가 컸었던 모양입니다.

일을 다니면서도 밤마다 눈물로 지새면서 먹고살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일을 다니는 엄마는 매일 죄인의 심정이였습니다.

정신과도 다니고 한약도 먹여보고 놀이치료 그림치료 가족상담,,,안해본것 없이 다 해보고 스트레스주지 않기 위해서 모든 학습지 다 끊고 즐겁게 놀수 있다기에 5세 부터 시키던 한솔 한글나라 선생님에게 추천받아 한솔교육의 영어 핀덴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1월부터 시작 했습니다.

시작전에 저희 큰아이의 상태를 충분히 설명했고 영어교육을 위한것보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놀이처럼 해주십사 하고 몇번을 부탁드렸죠.

그때 교제를 947,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없는 돈에 6개월 할부로 계약을 하고 매월 65,000원씩 납부하기로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없는 살림에 백만원 가까운 교재 구입하고 월 65,000원쓰는게 쉬운일일까요?

그만큼 저는 절박했고,,큰애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주 1회 오셔서 20분 수업하시는 걸로 계약을 했으나 1월에 첫수업을 오신 선생님은 8살에 영어를 시작한것은 매우 늦었으니 수업을 추가 해야 한다고 플레이 하는 시간이 적다고 하시면서 25,000원을 추가하여 30분수업으로 늘릴것을 요구하셨고 부모된 입장에서 어쩔수 없이 승낙하고 두번째 수업부터는 월 90,000원에 30분수업으로 수업비가 늘어났습니다.

그렇게 세번째 수업이 이루어지고 그날은 저희 아들이 영어가 매우 늦어서 알파벳을 따로 배워야 한다면서 알파벳수업을 추가 할것을 요구 하셨고 3개월이면 충분하다 하여 90,000원에 또다시 32,000원이 추가 되었습니다.

총금액이 한달에 122,000원으로 늘어나게 된거죠.

이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큰애가 아프다는 것때문에 상심도 크고 어떻게든 낫게 해주고 싶단 생각에 돈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수업을 그만두고 싶어도 박스도 뜯지않은 새책이 쌓여있고,,97만원이라는 큰돈들여 교재를 구입해놓았기때문에 다른 학습지로 갈아탈수도 없게 하더군요,,,,,

그렇게 5개월정도 수업이 진행되고 선생님은 ORT라며 수업시간에 필요하다면서 100만원 가까운 책을 사야한다며 책구매를 계속 유도합니다.


수업시간에 필요하다는데 사줘야 하는데 그때 큰애가 한약에 틱장애 치료비가 너무 많이 들어 생활비도 빚을내서 충당하고 있어서 어려워 몇번을 거절했으나 수업을 오실때마다 강요아닌 강요를 하였습니다.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용기내서 저희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돈이 없다고,,, 학습지 선생님께 정말 반 애원을 하면서 생활비가 모자라 어려운 상황이니 겨울쯤 구매를 해보겠다고,,그동안 저희 아이 잘 부탁드린다고,,,그제서야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미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주 수업이 끝난후 선생님의 말씀,,, 다른곳으로 발령이 났다고 하시더군요,,,

참,,,말이 되나요??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바뀌는것이 얼마나 큰일이며 특히나 저희 아이는 틱장애가 있는 민감한 아이인데,, 책을 사지 않겠다고 하니 그 다음주에 바로 오지않겠다고 하는것이 정상인가요?


어이가없었습니다. 한솔교육에 항의전화를 했습니다.

집으로 영어팀장이라는 분과 바뀔 선생님이라는 분이 같이 오셨습니다.

너무 죄송하다면서 영어 팀장이라는 분이 본인이 교육계에 10년가까이 몸을 담고있으니 본인을 믿고 다시한번 시켜보시자며 저를 1시간가량 설득하여 저도 직장인으로 그럴수 있지라고 하며,,그렇게 통사정을 하는데 눈감아 주자 ,,믿어보자 하며 다른 선생님과 다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 한솔교육이 웃긴게 교육비가 선납이라서 들쭉날쭉 돈이 나갑니다.

6개월 할부로 해놓은 교재비 알파벳 교육비가 분리가 안되서 나가니 3개월만 하겠다는 알파벳수업이 저는 끝난걸로 알고있었는데 맙소사,,,8개월동안 돈이 계속 나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믿고 있었고 자동이체라서 확인도 못하고있었는데 저희 모르게 계속 돈이 빠져나가고 있었던것이였습니다.

바뀐선생님도 인계를 받은게 없다하시더군요,,,

바뀐선생님은 무슨죄입니까,,, 똥밟았다 생각하고,,,혹여나 애한테 해 끼치게 될까봐,, 그냥 내버려 뒀습니다, 몇십만원,,없어도 자식에게 해끼치는것보단 낫다 생각했으니까요,,

그리고 그 바뀐선생님이 해지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한달정도 수업진행을 했고 한달뒤 바뀐선생님이 본인이 그만두게 됐다면서,,,회사측에서는 말하지 말랬는데 저희 아이가 아픈아이라서 맘에 걸려 말씀하신다하면서 말씀을 먼저 해주시더라구요,,

이제 좀 적응해갈만 했는데 아쉽기도 하고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그리고 먼저 말씀해주신 선생님께는 정말 고마웠구요,,

이렇게 선생님이 자주바뀌는줄 알았으면 애초에 시키지도 않았을텐데,, 아이한테 상처만 주는것 같아 조심스럽게 선생님이 한달뒤부터 못나오신다고 설명해주고 자연스럽게 선생님과는 헤어졌구요,,,

그 이후에 한솔교육의 태도입니다.

다음 수업일이 될때까지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바뀐다던지 앞으로 수업을 어떻게 진행이 된다던지 가타부타 말이 있어야 정상아닙니까?

수업날 당일 그 영어 소개시켜준 한글나라 선생님께 그 영어 팀장이라는 분과 전화 통화 요청 드렸고 제가 출근 하면서 전화를 했으니 오전 9시경 요청을 드렸는데 저녁 6시가 되어도 연락 한동 없었습니다.

 

참을수 없었던 저는 소비자 보호원이라는 곳에 연락을 하게되었고 그곳에서 회사에 연락이 간 모양입니다.

그때서야 전화가 오더군요.

와서 하시는 말씀이 그 선생님이 그만두시는것을 하루전에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영어 팀장이라는 사람의 거짓말이 시작됩니다.

무조건 그 그만두시는 선생님 탓으로 돌리기 시작하며 하루전에 알아서 저희아이 선생님 배정을 할수 없었다..하시더군요,,

그러면 먼저 배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안내전화라도 주셔야 되는거 아니냐 하니까 그부분은죄송하다 합니다.

알고보니 그만두는것을 두달전에 밝혔고,, 알고있었지만 배정자체를 안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왈가왈부 싸우는것도 지치고 애에게 선생님과 그런모습이 좋게 비춰지지 않을것 같아 그동안 낸 수업료는 (8개월간 98만원정도 됩니다 ) 저도 환불 해달라 하지 않을테니 뜯지도 않은 교재비들 환불해달라 했습니다.

귀책사유가 회사측에 있는거 아니냐고 선생님 바뀌는거 알고 있었음에도 교사 배정도 하지 않고 있었고 2번째 교사 교체 할당시 분명 본인을 믿고 다시 해보자던 한솔교육 영어팀장 은 두달도 채 하지 못할 선생님을 정신적으로 아픈 아이에게 배정을 하였고 심지어 알파벳수업은 8개월째 저도 모르는 돈이 나갔음에도 교재비만 환불해달라하는데 한솔교육은 구입한지 14일이 지났고 기간이 8개월 지나 통상 사용료가 있다며 저희에게 70%의 위약금을 내야 한답니다.교재비97만원이고 70%에 해당하는60만원가량을 내랍니다.

이것이 말이 됩니까?

그제서야 제가 약관을 읽어 보았죠.

선생님을 믿고 그런것도 읽어보지 못한 제가 바보였죠,,

이번기회에 많이 배울수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소비자 보호원에 상담이 끝났으나 조율정도 하는곳이라 아무 효력이 없구요 피해구제 신청해본다음 안되면 민사소송이라도 해서 돈을 받든 안받든 아픈아이가지고 장사를 하고 장난을 친 한솔교육 광주광역시 서부지구 한 모 선생님 나 모 지점장을 상대로 싸워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솔교육이라는 회사가 정말 얼마나 엉망인 회사인지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부디 학부모님들 이 글을 널리널리 퍼트려 주세요.

한솔교육 본사에 까지 전화 했으나 지점장과 협의 하여야 한다고 하네요.

어디 중소기업도 이렇게는 안하겠습니다.

알파벳수업계약서는 심지어 저희가 계약서를 쓰지도 않았더군요 .

선생님 맘대로 계약서 쓰고 연장하고,,,

완전 호구였어요,,

혹시 저처럼 피해입으신 분들 있으신지 있으시면 함께 힘 모아서 방송국에 제보하고 신문에도 기고 하고 저는 절대로 참지 않을 예정입니다.

세상에,,,아픈아이 맡긴 부모는 죄인입니까? 호구입니까? 당신들이 사람입니까?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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