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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수없는게 개성인데.

저 아시는 아주머니는
재밌으세요. 말도 많으시고.
분명 이건 배울게 못되는건데..
아줌마가 아저씨를 사랑해서 그런건지
진짜 미워하지는 않는것도 같은데.
늘 반댓말을 하시면서 싸우세요.
자세히보면 가짜로 싸우는거 같거든요?
별것도 아닌데 늘 틀렸다고 말하시고.
사랑 싸움이신거 같은데.
전 왜이렇게 부럽죠?
늘 다투시는 모습도 부러워요.
전 늘 진중한 스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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