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든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그대가 더 많이 그립네요.내 자신이 작고 초라하게만 느껴져서, 용기내서 연락을 할 수도 없네요. 당신과 내가, 알게된 지도..오랜 시간이 흘렀네요.당신 마음을 가지고 논 적도, 장난친 적도 없었어요.제가 당신에게 표현했던 것들은, 진심이었으니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당신 생일을 마지막으로, 연락을 안하게 된것도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올해 생일은 연락드리지 않았어요. 생일을 잊어 먹어서가 아니라, 연락하고 나서 또다시 힘들어하고잠 못자고, 아파할 자신이 없었어요.매일 매일, 365일, 그대를 생각한답니다.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지 못해서, 제 번호를 모르시겠죠~?요즘 조용히, 잠수타며 지내고 싶어서..카카오톡을 탈퇴하고 싶다가도..당신의 프사도, 상메도더 이상 보지 못하면, 슬플 것 같아서..그러다..영원히 끝나버릴까봐서, 카카오톡을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요.
매일 제가 당신을 그리워 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아시나요~?당신이..결혼해야 될 나이만 아니었다면,결혼을 더 이상 늦추기엔 안되는 나이만 아니었다면,제가..자리를 잡고..당신 옆에 어울릴만큼, 괜찮은 여자 였다면전 당신에게, 제 마음을 더 표현했었을 거에요.제가 지금 당신에게, 연락하지도 못하고..카카오톡 프사도, 상태메시지도 바꾸지도 않고,바라만 보고 있는 것은, 지금 제 자신이..초라하고 작게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당신에게 용기내어 연락을 하고 나서,당신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거나, 결혼할 여자가생긴 상황이라면..제 마음은 더 힘들고 아파질테니까요ㅠ그리고 당신이, 저에게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본다면.전 제 상황을 말하는게, 너무 초라해질것 같고..슬플 것 같아요. 그래서 명절 잘보내라는 카톡하나도, 문자 한 통도 보낼 수가 없네요.그런 저의 상황을 이해하실 수 없으실거에요. 저를 어리석다, 바보다 라고 말하실지도 몰라요.
제가 비록, 당신에게 표현하지 않는다하여, 당신을 제 기억속에서 지운 것은 아니에요. 매일 매일 그리워하고 생각하고 있는걸요.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것을 알기에, 당신의 마음을 알수도 없기에, 그저 가만히..지켜만 보고 있을 뿐이에요.정말 미안해요. 못난 저라서..요즘은 힘든 일들도 많고, 마음도 아프고 힘이 들어서..당신이 내 앞에 나타나, 말없이 안아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해요.
제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만큼, 그 절반 만큼 만이라도..당신도..저를 그리워했으면..생각해 줬으면..좋겠습니다.오늘 당신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읽을거라고, 기대하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그래도..제 마음을 이곳에라도 남기지 않으면,너무 슬플것 같았어요.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명절 잘보내시고, 아프지 말고 잘지내세요.저도..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지낼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