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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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5 19:34
조회 33,606 |추천 80
정말 아쉬우면 그사람이 연락할거고..
내가 엄청 놓치기 싫은 여자라면 무조건
연락와요
근데 감정 못참고 먼저 연락하면
걔네 우쭐해져요.
남자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유치해요.
어떻게 사는지 모르게..
그 사이 엄청 매력있는 여자가 되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소수를 제외하고는 남자특성상
연락안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1년전 추석때 단순히 친구의 친구 사이였을때
걔가 저한테 추석잘보내라고 카톡했는데
제가 씹었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작년말에 만나게 되고 올해 헤어졌는데
이번 추석땐 제가 연락하고 싶어져요.
1년전만 해도 저한테 암것도 아닌 애였는데..
다시 평온해지고 싶어요 ..
책앍고 나를 가꾸고 그냥 흘려보낼거에요 .
난 잡지 않을거고..
아쉬우면 걔가 놓치지 않겠죠..
날 놓친다면 걔가 바보인거니까
님들도 그래요..
연락 먼저 하지 마요
아쉽게 만드세요
전남친들 다 연락왔고..
6년전 헤어진 사람도 계속 연락옵니다.
8년전 헤어진 친구도 2년사귄 여친이 있음에도
삶의 의미가 없다며 너만한 여자가 없다고 해요
너랑 나랑 더 늦게 만났다면... 너 행복하게 해줬을텐데
라고.. 사실 아직도 그립다고 하네요.
근데 제 맘은 전남친들한테 다 식었고..
다시 만날일이 없어요.
전남친 한명은 너 싫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내가 매달리고 잡아도 싫댔어요
그때 저 좋아하던 사람이 있어서 내가 그럼 그사람
만나도 넌 괜찮아? 이랫더니 응 완전 상관없고 난 오히
려 좋아.. 형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라고 했던 애였어요.
그게 8년전.. 근데 제가 그 남자랑 만난 직후부터 지금
까지도 절 못잊어요.
그리고 다른 전남친은 저한테 많이 소홀했죠..
항상 친구들이 먼저고 저는 뒷전이었는데
그게 다 식상해지니까 ..
너없음 안돼.. 난 니가 필요해.. 하고
아직도 계속 연락해요.
내가 걔랑 헤어지고 넘 힘들어서 4년을 남자를
안만났어요..
너무 싫더라구요..
있을때 소중한거 모르고 내맘 식으니까 안달복달하는게..
남자란게 본능적으로 ...
찌질한 성질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이제 먼저 연락안할거에요
지들이 아쉬우면 오게 되있어요
다들 힘내세요
- 베플ㅇ|2016.09.1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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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놓치기 싫은 여자면 애초에 헤어지지도 않았겠죠..
- 베플ㅇㅇ|2016.09.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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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사람이 좋음. 상황에 의해 버렸다 다시 찾았다 하는 거 너무 싫음. 내가 무슨 다른 사람 다 만나보고 비교할거 다하고 나중에 찾는 대안도 아니고 콱 씨.
- 베플아메리카농|2016.09.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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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찌질한 성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공감합니다 저 말에도 공감하고 글에도 공감하고. 지들 아쉬우면 연락오겟죠.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