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띄어쓰기 정말 못하는 17살 평범한 여고생임...
친구들이랑할땐 그냥 다 붙여씀ㅠㅠ이해해주시라구 ㅎ
(음슴체로 가겠음)
사실 시작은 내가 너무 밝게시작해버렸지만
내 이야기는 좀 힘들고슬픔...ㅎ
때는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때임
그때 난 내 반에 친한애들이없어서 밴배정 좀 별루당...
이러고 있었음
근데 선생님께서 자리를 선생님께서 원하는자리로 바꾸신다는거임...솔직히 나는 그때까지 같이 앉을친구가 없어서 좋았음ㅋㅋㅋㅋ
짝을바꿨는데 남자애랑 짝이된거임
그때까지는 내가 무슨일을겪을지 모르고있었음
그저 내짝이 남자라는게 불만인것만빼면,,,
문제는 짝을바꾸고 바로생김
그짝을 ㄴ이라고하고 나를 ㅇ이라고하겠음
ㄴ:오늘 몇일이냐??
ㅇ:....(칠판에 떡하니 써있는데;;왜저래)
ㄴ:야....야..!무시하냐?
ㅇ:......(아..진짜 왜저래;;;;;)
[사실 내가 남자를 그냥 싫어했음 저때는]
ㄴ:ㅋㅋㅋㅋㅋ (웃더니 갑자기 나를 지 실내화 신은발로
내 발을 참)
ㅇ:;;;;;;;;(너무 짜증나서 아무말도안함)
근데 내가 이때 대답을했어야했음
정말 애은 완전 싸이코였음 ㅠㅠㅠㅠㅠ
갑자기 책상에 "Are you my slave?"라고 적고 나를
툭툭치더니 보라는거임
봤는데 slave가 뜻이 노예잖아......
그래서 내가 정말 애 심각한애다 생각하고 처음으로 말함
ㅇ:No
그러니까 이 남자애가 내가 반응을 해주니깐 신났나봐
ㄴ:아니야 넌 내 짝이니깐,내 노예야
ㅇ:싫어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진짜 아프게 내 팔을 때리는거ㅠ
나 그때 너무 깜짝놀래서ㅠㅠㅠㅠㅠ그냥 놀란 얼굴로
개를 처다보기만함
[생각나는것만 쓸거임]
그리고 몇일후..??
미술시간에 조별로 4명이서 책상붙여서 활동을함..
(짝,나,A,B)
암튼 짝이랑은 어쨋든 같은 조였음
ㄴ:안녕!애는 내 노예야 ㅋㅋ
ㅇ:뭐래 하지마
A,B: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반응을함)
근데 그때가 미술시간이어서 물통이있었음
하....내 짝이 A와B의 반응이 별루였었는지 갑자기 내 바지에 그 물통에 있는 물을부음;;
나 이때 너무 놀래서 진짜ㅠㅠㅠ생각도하기싫다
ㄴ:ㅋㅋㅋ진짜야 내 노예라고
ㅇ:........하
A.B:얔ㅋㅋ뭐하냐
근데 내 짝이 그냥 지 손으로 내 하반신을 닦으려는거;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낌 근데 그 당시에는 너무 놀래서 가만히있었음.
근데!!!!개가 내 중요한부분을 만지는거임ㅠㅠㅠㅜㅠㅠㅠ
나 그때 그냥 반에서 대성통곡함
그니까 내 짝이 손때더니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함
내가 우니까 당연히 선생님이 나한테오심
나보고 왜우냐고 물어보시는거임
그래서 그냥 엄마보고싶다고하고 집가면안되냐거해서
집에감..사실은 짝 앞에서 왜 울었는지 선생님깨 말할 용기가 없었음 그리고 난 그날 짝이 나한테 한짓이 뭔지몰랐지만 기분이 나빠서 운거임.한마디로 성폭행인지 몰랐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짝이 수업시간에 항상 나를 때리기 시작함 나는 절대로 가만히있었음
쉬는시간에는 짝이 나를 지나갈때마다 내 가슴을 일부러치고가고 그 중요한부분을 만지기시작함...난 정말 저런행동도 내가 싫어서하는거라고 생각함
지금 생각해보면 순수했던것같음ㅋㅋ
시간이점점 지나갈수록 그 남자애 뿐만아니라
다른 남자애들도 슬쩍슬쩍 스친척 만지고감
근데 갑자기 내가 왕따?가되기시작함
갑자기 여자애들이 나를 안껴줌..
그래서 고민끝에 담임선생님께 상담함
(짝이 나에게 한짓,여자애들이 나를 피하는것)
에대해서 말하니깐 선생님이 너무 놀라서 우시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ㅠㅠ난 그때도 내가 말한게 선생님께서 우실 정도로 심각한건가..?싶었음
그리고 선생님이 우리 엄마한테 전화를 하셨나봄
내가 상담한걸 다 알려주신것같음
방과 후 마치고 집가니깐 엄마가 울면서 그 남자애누구냐고 묻더라ㅠㅠㅠ우리엄마 우는거 처음봄
근데 난 내가 왕따당하고 남자애가 나 만진것보다 그땐 그런걸 몰랐으니깐 엄마거 우는게 속상하더라
그래서 나도 같이 울다가 엄마한테 학교에서 있었던 일
다 말해줌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감
근데 짝이 나를 안괴롭하더라고
뭐지?싶었지만 난 땡큐였지
학교끝나고 떡꼬치사들고 엄마한테 갔는데
...짝이랑 짝엄마처럼 보이던 사람이있는거임
짝엄마 울고계셨음 그래서 막 나보고 잘못했다고 하시는거야ㅠ그리고 엄마는 정말 무서운표정이었음
내 짝은 나보고 많이 당황이라고해야하나..?당황 비슷한
표정을 짓고있었고 나보고 미안하데
그래서 난 아무말도 안하고있다가 알았어라고만말함
잘 기억은안나지만 거의 이랬음
그리고 내 짝은 강전감ㅋㅋ선생님이보내신듯
(초등학생도 강전갈수있음)
사실 짝이라고 부르는거 너무 싫었지만 읽으시는분들
이해하기쉬우라고 계속 짝이라고함
마무리를 어떻게지어야할지모르겠음..
긴글앍어주셔서 감사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