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후반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저희 부서에는 저보다 5살많은 사원이 있는데요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고 옷이나 뷰티에 신경을 많이 써요
저는 회사에 그냥 청바지에 티셔츠나 난방 블라우스에 운동화신고 출근하는 편이고 이 언니는 코디에 신경을 많이 쓰고 나오거든요 매일 풀메이크업에 이쁜옷에 하이힐신고 출근합니다.
근대 저만보면 oo씨는 나이도 나보다 5살어린데 옷을 왜그렇게 편하게 입고 다니냐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주에 2,3번은 듣는것 같아요
제가 일이 바빠서 제서브로 뽑았는데 입사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할수있는일이 얼마 없어요 하루에 한,두시간일하면 많이 한거에요.. 그외에는 하루종일 인터넷 쇼핑하고 화장 고치고 수다떨고..
여름에 청바지라도 입고 오면 요새 시원한 바지 많다고 인터넷 주소같은거 보내주거나 컴퓨터 화면보여주면서 이거 oo씨한테 잘어울리겠다 사서 입어보라고 권유하는데 좀 한가할때 보여주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바쁘든 말든 보여주고 반응이 좋든 안좋든 옆에서 조잘조잘...
그리고 한번씩 입을려고 산 옷인데 커서 못입는다고 가져오는 옷이있는데 저는 여자치고 키가 크고 덩치도 좀있는 편이고 언니는 작고 마른편이라 아무리 언니하테 커도 저한테는 안 맞거든요
가져와서 입어보라고 강요하는데 하도 그러길래 화장실에서 입어보고 작다고 하면 이거 크게 나온사이즈데 oo씨한테 작네?나는 커서 아빠옷 입는것같던데 이러고..
신발같은것도 가지고 오는데 다 낡아서 밑창떨어지고 그런거 가지고 와서 저보고 신으라고..
그 외에도 늦잠자서 화장이라도 못하고 오면 얼굴 못알아보겠다는둥 팀원들 놀라겠다는둥(팀원들이 저희둘 빼고 다 남자) 화장품은 머가 좋니 지는 멀쓰니 또 옆에서 조잘조잘 그외 가방등등
하여튼 뷰티쪽은 하루종일 잔소리해요..
다른팀원들도 그 언니가 일안하고 저한테 스트레스 준다는걸 잘알아여 팀장님한테 몇 번 하소연도 했고요 차라리 일이 바빠도 좋으니깐 그냥 저혼자 하겠다고 말까지 햇는데..
정직원이라 마음대로 짜를수도없고 다른팀원들이 조금만 머라해도 울고 불고 난리가 납니다.
몇번 난리난 후로는 팀원들도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이런생각으로 별말안해요..
저도 그렇고요 저도 몇번 싫은티냈다고 텃새를 부리니 마니 난리난적이 있어서. 그냥 참고 참고참는데 정말 미칠것 같아요..
정말 심각하게 이직 고민중이에요.. 팀장한테 말해봐야 괜히 건드려서 좋을것 없가고 참으라고만할꺼고 제가 하지말라고 말해봐야 텃새니머니 난리칠꺼고 ㅠㅠ
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스트레스때문에 잠도 안오고 죽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