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썸도 타고 사귀기 직전까지 갔지만
도와준다는 이유로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가
멀어진 아이가 있어요 .
그것때문에 아이는 절 외면했고 걔 주변
애들과도 멀어졌는대
그 아이는 제가 솔직하게 이야기한대로 됬어요
제가 힘들어한걸 아는 친구들은 그 아이가
꼴 좋다라고 했지만 저는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나를 힘들게했지만 그래도 그 애가 잘 지내기를 기원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그 이후로 저를 무척이나
싫어하는걸 알기에 잡을 수는 없었어요
거리도 멀기도 했구요 번호도 바뀌버리고
이따금씩 페북만 보고 끄고 하는
제 자신이 바보같네요
잊혀지지가 않네요
잊는 방법이 없을지 물어보고 싶네요
Ps. 그 이후로 4년이 지났어요 .
몇몇 분을 만나기도 했지만
가끔 드문드문 제 기억을 두드리더라구요
난 진짜 지고지순한 컨셉은 싫은대 ...
나를 싫어하는걸 알고 나에게 못되게도 굴었지만
행복하면 좋겠고 잘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