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런거 태어나서 처음써봨ㅋㅋㅋㅋ여기다 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고우리학교가 규모가 되게작음 초중고다 한학굔데 중고등부 다 합쳐서 80명...난 고1이고 이번에 전학을 왔어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고2거든? 수련회갔는데 그때 같이 활동하는 조여서 좀 친해졌단말이야그래서 복도에서 만나면 인사하고 그러는데 이 오빠 성격이 완전 무뚝뚝? 츤데레? 좀 괜히 틱틱대는 성격이라는 거야 친구가 (친구한테 딱한명 말했어)그래서 수련회끝나고 월요일에 다시 복도에서 마주치면 어떡하지 막이러면섴ㅋㅋ인사할 궁리를 짬 나름ㅋㅋㅋ그래서 2교신가 끝나고 이동수업이여서 나가는데 오빠가 똭있는거임! 오빠 키가되게커서 막 자연스럽게 눈마주치기가 쫌어려움...나키 158...그래서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딱 고개를 올렸는데 오빠가 안녕~이러면서 먼저인사해주는거임ㅜㅜㅜ진짜 엄청 좋았음ㅋㅋㅋㅋㅋㅋ암튼여차저차해서 지금은 수련회에서 돌아온지 한 3주?지났고 그냥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정도가 됐거든? 흐어엉어 내가 판을 쓰는이유가 난고1 오빤 고2 마주칠기회가 복도뿐이야..걍짧게 인사하는게 전부... 좀 친해지고 싶은데 내가겁나 소심녀라 또 막상 연락하기엔 무서운거야..어제 밤에 활동중이 떴길래 오빠안자고 뭐해요?하려다가 못했어...참고로 오빠도 은근 소심인듯....그래서 여기선 막 이거읽는 사람들 부르는 뭐그런거있던데 선여정이 인절미 콩고물하듯이 암튼 여기있는 분들 진짴ㅋㅋㅋㅋㅋ내가생각해도 어이없지만 페메하면 부담스러워하거나 그러진않겠지? 너무 자신이없는게 공통된 소재가 매우없음.....그래서 연락했는데 막 어색해서 역효과나면 어떡해?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