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반에서 은따야ㅋㅋㅋ1학기때 같이다니던애들이랑 싸워서 지금까지 은딴데 부모님 선생님 걱정해서 그냥 눈치보면서 급식같이먹고있어..
얘네도 지들끼리 다님.페북에 뭐 올릴때도 자기들끼리태그하고 상메같은것도 몇명 꼭 영원히~♡
이렇게?은근히 따시킴
1학기때 같이 축제 (?)나간적이있는데 이번에는 나한테 안물어보고 2학기축제 자기들딴엔 나한테비밀로해서 나간대ㅋㅋ나도 나가고싶었는데 진짜 뭐라해야하지 울컥하고 토할거같은기분이였음
같이 셀카도 자기들끼리찍고 선생님이 와서 뭐해?쌤도같이찍자~하니까 그제서야 "쓰니야 빨리와~"
같이길가다도 내가 끼면 갑자기 조용해질때있음.분명히 내가몰라야하는얘기거나 내 뒷담화일 확률이 크므로 그럴땐 눈치껏 빠져줘야함
이런일한두번아니야 초등학교때 왕따당해서 익숙했는데 사람의 관심이 이렇게 중요한건줄몰랐어ㅋㅋㅋㅋ손목긋는게 덜아플지 목매다는게 덜아플지 아파트에서 떨어지는게 덜아플지 공부하다가도 이런생각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내가죽으면 우리가족들 슬퍼할까 별별생각이 다들어
처음엔 나도 노력했는데 지치긴 엄청치키고 죽고싶다.
집에서도 아빠랑싸웠고 학교생활도 거지같은데 내인생 왜이렇게 노답이지
걔네 나중에 꼭 한번이라도 지금 나한테하는행동들 고스란히 부메랑맞음 좋겠다.이기적이지만 그땐 본인들이 한사람에게 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비수가 됐는지 깨달을거야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괜히 울적해서 글써본다ㅠ
나같은애들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