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2박스를 주문했는데
아파트 동을 잘못 적은거예요.. (ex.102→101동으로
주소 실수했어도 핸드폰번호는 정확했으니
집에 오빠가 있는 상태라 사람있다고 택배기사님이랑 통화했어요
근데 퇴근시간까지 도착안해서
내일오려나~하고 송장 조회해보니까
배송완료. 주소를 확인해보니 동을 잘못적음.
혹시몰라 경비실 가보니 경비아저씨는 모르신다하여 직접갔어요.
저희쪽에서 택배주소를 잘못적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물건을 받으려했는데
귤을 드셨데요
뭐..박스자체가 귤박스니까...귤인지 알아도
모르는 사람이 받는 분으로 써있는데도 먹나요 ???
뜯은건 드시라하고 안뜯은거 가져오긴했는데
동 잘못적은 제가 잘못했는데, 뭔가 찜찜해요...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