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물나온다
방금 엄마전화와서 소리치면서 문잠그라고 했어
나 너무 무서워 횡설수설이지만 지금 아빠가 보증서주고 카드 빚내고 도박하고 다니고 진짜 이성이 나간것같이 행동하고있어. 진짜 너무 무서워
근데 이 아빠도 친아빠가 아닌데다가
첫 새아빠도 아니야. 그리고 이런상황도 첫번째가 아니고..
우리엄마아빠는 내가 초등학교2학년때 이혼하셨어.
그때까지는 나라도 행복했었어. 엄마가 속으로 슬퍼하는줄도 몰랐어. 엄마가 집나갔을때에는
같이 목욕탕도 가고 쇼핑도 하면서 즐겁게 보냈어
뭣도 모르고 엄마가 가방을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는걸 보고
집나가는건 전혀 예상도 못해서 진짜 많이 울었어
1년후에 엄마랑 인연이 닿아서 나는 엄마랑 살고있고
친아빠랑은 가끔씩 만나고있어
친아빠는 계속 쓰러지고 응급실 실려가고 혼자 살고
하지만 엄마가 집을 나간이유는 이해할수 있었어
친아빠가 술만 안마시면 정말 착한데..
아무튼 첫째 새아빠도 끝은 좋지못했어
항상 도박하고. 엄마 목조르고
나보는데에서 엄마 목에 엄청 큰 칼 놓고
잠잠하다싶으면 가정용품이란 가정용품은 다 깼어
진짜 싸이코같았어. 싸이코기질이 극에 달할때
.엄마랑 나는 무서워서 문을 항상 잠궜어.
근데 그때 엄마를 좋아했던 사람이 지금 새아빠였고 집은 무서워서 지금 새아빠 집에 잠깐 살았었는데 내가 지금 새아빠 집에 가는걸 미행하고 알아내서 전기점검 온것처럼 꾸몄는데
내가 새아빠인걸 알아보고 안열어줬어
그리고 내가 친아빠 집에 가있을때 일이 벌어졌어
전 새아빠가 문을 연장으로 없앤다음에 집에 가정용품이란 가정용품은 다 깨트리고 칼을 들고 우리엄마를 기다리고있었어. 그때까지 너무 무서웠던 엄마는 항상 .누군가랑 같이 집에왔어. 그때 같이 왔던 사람이 지금 새아빠고. 그리고 피를 봤어
엄마 지금 새아빠 둘다 엄청 다쳤고 나라도 그자리에 없어서 다행이였지.
그다음부터 지금 새아빠와 엄마는 같이 살았는데
그때랑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서 너무 무서워
진짜 너무 무서워 그때 경찰차를 타고 다니고
전 새아빠가 감옥에서 풀려나고 이사한 우리집 앞 복도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나고 손발이 떨려 끝이 그때처럼 다시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랑 엄마는 진짜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는 없는걸까 행복하게 재밌게 웃는 친구가족이나 다른가족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