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22살이고 제 남자친구는 지금 27살이에요제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oo아라고 부르더니 나중엔 '아가'라고 하더라구요살짝 오글거리긴 했는데 이상하게 기분 나쁘진 않고 오히려 좋더라구요.. (변태 같긴 하지만...)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난 후에 오늘 같이 밥을 먹었어요남자친구랑 저랑 제 친구들이랑근데 메뉴 고르는데 제 남자친구가 "아가는 뭐 먹을거야?"이러니까 옆에 친구들이 와 대박~ 진짜 아가라고 하네요? 대박ㅋㅋㅋㅋ이러면서 웃더니 나중엔 조금 조그만 목소리로 근데 좀 징그럽긴 하다 그치? 응 조금ㅋㅋ 이러는거에요
저만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남자친구는 끝까지 아가 아가 하긴 했어요그래도 뭔가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걔네들이 질투나서 그러는 거야 라고 생각을 해도 좀...저희가 이상한건지 아님 다른 연인들도 이러는건지...그냥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길에서 저희 같은 커플 보면 어떠나 싶어서 글써봐요.'아가'라는 애칭이 좀 많이 그런가요???처음 글 써보는 거라 두서 없었을지 모르지만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세훈이로..핳하.. (남자친구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