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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가 뭔지

라니 |2008.10.19 21:36
조회 900 |추천 0

안냐세요 전,

21살 매일 톡을 보며 하루를 보내는 여학생입니다.

 

 

10 월 14일

저랑 중학교때부터 8년이 된 친구의 생일이였어요..

 

근데 전 바보같이 까먹고있었죠,

 

문득 생각이나는겁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연락을 하니,,

친구는 대학교친구들이라아 술을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9시정도 였던가,,

 

그래서.. 술판끝나고 저희집에 들르라고했습니다.

 

 

 

친구는 온다구 하였구 .. 저는 부랴부랴 빵집에가서 케잌을 사고,

문방구에서 생일파티용 모자와.. 풍선을 사놓구

 

집에 와서 풍선을 불며 감동먹을 친구의 얼굴을 떠올렸죠

 

10시 준비완료, 친구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허걱 벌써 열한시입니다..

이건뭐....연락도없고..

기다리다 지쳐서 문자를 해봤더니 밧데리가 없다며,

이따가 꼭 저희집에 온다고하였습니다,

 

저희어머니도 그친구를 정말 좋아하시기에 같이 엄마와 그친구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이런, 벌써 1시가 다되어가도 친구의 모습은 보이질 않습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잘까 ..가도싶다가 노는게 길어지나봐 싶어,

혼자 셀카를 찍으며 놀았습니다..

 

2시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젠장,

 

저희집이 김포인데 김포는 새벽에 안개가 엄청 심하게 생기거든요..

 

새벽이라 무섭고, 너무피곤해서 그냥 집에 갔다는겁니다.

 

전 너무 ....짜증나서..ㅜㅜㅜ

결국엔 케잌을 그냥 먹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윤경아,,

생일은 축하한다..

널기다리며 찍은 셀카 100장 +동영상1개

 

꼭올리마...........불쌍한 라니..같으니라구

 

 

 

전 다짐했습니다.

 

다음부턴

서프라이즈 파티따윈 준비하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남자친구나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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