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전 30대 초반이고 나름 좋은 이공계 학벌에 남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라 할 수 있는 기업에 종사중인 사람인데요. 전 저도 젊은이지만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중 패배자들 불평불만하는거 진짜 꼴불견에 아주 역겹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모든 분야에 있어서 평균을 과대평가 하는것은 있어도 과소평가 하는것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평균 학벌이 지방 사립대인데 지방대 나오면 뭐라고 하나요? 지잡대라고 하죠? 젊은이들 월 200버는게 평균이라고 하고 수능평균 4등급인데4등급이라고 말하면 공부못하네, 아이큐 평균 110이지만 110이라고 하면 머리 나쁘네. 평균키 173이지만 173이라 하면 작네. 가슴 사이즈 A컵은 평균이지만 A컵이라 하면 작네.. 이게 남 의식하고 남 눈치 많이 보는 불행한 대한민국 사람들 종특 아니던가요?
뭐든 남과 비교하고 남들에게 어느정도 내세우고 허영심 부릴 수 있는 기준점이 대한민국의 평균이지요. ㅎ
헬조선이라고요? 평일 주말에 바닷가 가보세요. 중소기업 일하는 남자들 일끝나고 허구헌날 낚시하느라 붐빕니다. 술집가보세요 개나소나 술먹고 안주시키느라 정신없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살만하잖아요. 다만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남들처럼 잘먹고 여가생활도 실컷 하고 해외여행도 가고 술도 먹고 남들처럼 좋은 사교육 시키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고싶은데 그거 못해서 불평하는것 아닌가요?
중소기업에 복지혜택이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보다 못하다는건 압니다. 하지만 자신의 눈높이를 대기업에 맞추고 기업에만 칼같은 복지와 업무환경을 바라고 정치인과 공무원에게만 청렴을 바라는것 보단 대학교에서 컨닝한번 안하고 전공과목 제대로 다 이수하고 기억하고대학생으로서의 지식과 교양을 갖췄는지부터 더 엄격하시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지 말라는겁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중에 공무원 공기업 다 잘라라고 욕하는분들도 참 많던데요.
공무원은 업무를 실적으로 평가할 수도 없고 직속상관이 아랫사람의 인사권을 가져서도 안됩니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불행한 이유중 하나가 남 잘되는꼴 못보는 습성때문입니다. 제발 드라마보고 잘난 사람들만 보면서 불평불만 하지마시고 자기보다 못한사람도 볼 줄 아시고 자기 행복이나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