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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담배 좀 안피면 안됩니까?

젠장알 |2016.09.25 17:07
조회 36,836 |추천 225

저는 담배는 한번도 입에 대본적이 없구요.

술이야 뭐 가끔 술자리에서 한 두잔정도 받는게 다 입니다.

 

뭐 자랑할 생각은 눈꼽만큼 없스니까 오해말고 들으세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찬물로 샤워를 하고 나가면 꼭 길빵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같은 남자이고 하니 담배야 이해하는데 왜 길에서 피십니까?

본인들이 그렇게 피면 멋있고 간지나리라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닙니다.

 

길이 아니라 골목에서 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225
반대수44
베플111|2016.09.26 17:08
진심 나도 담배피지만, 최대한 사람들한테 피해안주는곳에서 핍니다. 길가다가도 사람지나가면 고개돌리고 사람없는 한적한 곳으로 최대한 이동해서 핍니다. 진짜 담배 안피는사람들은 간접흡연 정말 고통인거 알기에.. 특히 아이들 지나갈땐 방금불붙였어도 그냥 끕니다. 제발 흡연자분들께 고합니다. 신호등이나 사람많은 길거리 또는 아이들 지나갈땐 제발 담배꺼라 __새기들아..
베플하아|2016.09.26 17:34
진짜 담배피는 사람으로써 대변하는건아니지만 실질적으로 흡연자들인식과 정부정책에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금연구역 만들면 흡연자들은 그 구역만 피하면 다 흡연구역으로 인지하죠 금연구역도 아닌데 왜? 차라리 흡연구역을 더 지정하고 그 이외지역은 금연지역으로 하는게 맞다고 봄
찬반하아|2016.09.26 18:42 전체보기
문화라는게 이래서 중요합니다. 일본만 가도 아직 담배에 관해선 엄청 관대합니다. 식당에서 담배피고 술자리에서는 더더욱 담배를 피구요. 우리나라도 담배에 관대한 시절이 있었죠. 여태까지 잘 피다가 갑자기 정부에서 식당 주점등에서 금연구역을 만들었구요. 솔직히 저도 담배를 피지만 가끔 이해안가는 정책이 많습니다. 내가 낸 세금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라에서 담배를 판매하면 담배를 피는 사람들의 권리도 존중해주는 것이 맞는거죠. 그렇다고 아무곳에서나 피게 해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최소한 지하철 100미터이내 이렇게 금연 구역을 지정했으면 그 외의 곳(금연구역을 제외한 지역)에 흡연구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자와 금연자끼리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일부 개념없는 흡연자들때문에 욕먹는건 있고 금연자들이 담배연기로 피해줄 일은 없기에 흡연자들보다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건 맞지만 흡연자들의 권리도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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