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ㅋㅋ
제가 저번주에 친구한명이랑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5층 복도를 걸어다니고 있었는데 친구가 급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고 저는 혼자 폰하면서 복도를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폰 안냄) 아무튼 걷고있는데 앞에 뭔가 부딫쳐서 옆으로 넘어졌는데 하필 부딫친게 썸남인겨..ㅠㅠ썸남이 "어!아 미안 괜찮냐?"라고 하길래 전 일어나면서 "어..괜찮아 여기서 뭐해?"라고 물어보니까 썸남이 "아니 그냥 할거 없어서 친구랑 왔는데 친구 매점에 꼬*사러 갔어"라고 저는 마침 할것도 없었기에 5층 바닥에 앉아있었는데 제가 치마를 입었는데 썸남은 아직 하복입고있어서 하복 셔츠 벗어서 제 다리 덮어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 괜찮은데ㅋㅋ고마워"라고 훈훈하게 앉아서 놀고있었는데 (썸남은 하복안에 다른티 입고있었음)썸남이 배고프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까 밥먹었는데 배고파?라니까 "내가 좀 많이 먹어ㅋㅋㅋㅋ 운동해서 그런가"라면서 웃는거임..ㅠㅠ너무 잘생긴거야.....ㅠㅠ썸남이 축구하거든ㅎㅎ 그래서 내가 매점갈래?돈있어?라니까 "없어..너가 사주라~내가 내일 돈 가져와서 줄께"라는거임 순간나는 그러면 내일도 말 섞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매점에 갔지 과자를 사고 우리는 3층 우리학년층으로 바로 가서 반으로 가서 수업을 했어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폰이 없어진걸 그때 안거야 어떻하지 하고있는데 썸남이 와서 "야 과자 잘먹었다"라길래 폰 없어진걸 말했더니 아까 부딫힐때 떨어뜨린거 아니냐고 같이 찾아보자고 5층도 가보고 여기저기 가봤는데 없는거임 근데 반마다 있는 알리미 있잖아 걔가 "야야 글쓴아 쌤이 너 오래 너 폰 안낸거 쌤이 가지고 있대"라는거야 당황해서 아 어떻해 하고있는데 썸남이 너 여기서 기다려 하고 학년실로 뛰어가길래 따라가서 들었는데 폰이 지꺼라고 죄송하다고 그러는거임..ㅠㅠ근데 사건은 여기서부터야 내폰에 배경화면이 나고 폰 뒤에 내 스사 붙어있단말야 쌤이 이거 글쓴이잖아 라니까 "아 쌤~저 글쓴이랑 사귀는데에 비밀이에요"이러는거...너무 설레서 어버버 하고있는데 걔가 죄송하다명서 나올라길래 내가 다시 있던곳으로 뛰어가서 있었는데 썸남이 와서 "야야 글쓴아 니폰 내가 아까 가지고 있다가 잃어버렸다고 그랬어 니 안가도되"라는거임..내가 알겠다고 하고 폰은 걔다 받아서 나한테 주고 그날밤에 톡했는데 내가 사실대로 말했음 그거 다 들었다고 그러니까 아 그래..?라더니 "사실 너 전부터 좋아했은데 알고 있었어?우리 학교에 나보다 너 잘알고 나보다 너 좋아하는사람 없으니까 나랑 사귀자"라고 온거야..좋다고 그냥 사겨버렸지 그러고 주말 이제 몇시간후면 얼굴보는데 어떻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