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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고 먹으라는 식당

라온디스 |2016.09.27 07:01
조회 42,471 |추천 101

안녕하세요? 5살배기 딸, 2살배기 아들이 있는 남자입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나 싶어 글올려 여러분들의 의견이 어떻나 물어보고싶어 글올려보려 합니다

모바일로 작성해서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제 마포구에있는 모 백화점 옆 왕xx갈비탕이라는 곳에 4식구가 점심때 방문을 했어요...

점심시간라 꽤 사람들이 있는 편이었어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4인석에 자리가 비길래 앉으려고 했죠...

일하시는 분께서 자리를 치워주시려고 하시고
와이프와 저는 아이들이 있어서 3그릇을 주문할까 얘기를 나누고 있단찰나에...

일하시는분 : 여기에 앉으실거에요?
저 : 네...
일하시는분 : 두그릇 시키실거 아니에요?
저기 자리가 빌거니 저리로 앉으세요.
저 : 네 저기 2인석이요?
일하시는분 : 네 인당 1그릇이라 2그릇이면
2인석 앉으셔야합니다

이상황에서 당황스럽고 3그릇 시킬거라 말하기도 모하고해서
그냥 나가자고 하고 문앞에 나와 안쪽을 보니
일하시는 분과 사장님 같으신 여사님을 보고
어의없다는 제스츄어를 하시더라고요...

순간 열이 받아 들어가서 좀 따졌습니다...
저 : 여기는 1인이 오면 다른테이블과 합석해서 먹는곳 인가요?
사장같은 여사님 :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 : 제가 몇인분을 먹울줄 알고 그렇게 말씀 하시는건가요?
설령 2인분을 먹는다면 애를 안고 먹어야 되는건가요?
사장같은 여사님 : 네...인당 1그릇을 시켜야 해서요...

이렇게 말하니 어의가 없더군요...
뭐라 말하기도 귀찮고 애들도 있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이런경우 제가 이기적으로 생각한건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01
반대수69
베플아주미|2016.09.28 08:43
머가 우리모두를 이렇게 각박하게 만들어나싶네요 배려라는것도 없어진지 오래고..... 제목보고는 아이들이 뛰어다녀 안고먹으란 얘긴줄
베플어휴|2016.09.28 08:28
어의 어이
베플ㅋㅋ|2016.09.28 09:45
난 제목에 아이어쩌고 해서 뛰어다니고 그래서 안고 먹으라는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식당은 서비스업입니다 아이를 동반했다고해서 식당에서 처음부터 거부당하는게 이해가 된다니요 그럼 지금은 갈비탕집이지만 점점 애들을 데리고 외식 할 식당은 없어질겁니다 다들 식당주인 매출걱정해주느라 이해심이 깊고도넓네요 그 이해심 해맑은 아이들한테도 좀 부탁드려요
찬반으앙|2016.09.28 10:48 전체보기
나는 식당이 웃김. 설령 두그릇을 시킨다고해도 4인자리를줘야지.. 지금 당장 아이둘있는 성인둘 두그릇이라고만 생각하고 안파는게 낫다~로 끝날지 모르겠지만 입소문이라는게 왜있는데 ㅋㅋㅋ 그냥 성인둘로 끝인가? 그리고 입소문 문제가 아니더래도 저런식으로 장사하는곳 짜증남 그 두그릇못판다고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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