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구르미그린달빛 애청자이고
김유정양의 팬임을 밝힘
초반 달의연인이 방영하기전
물론 모든 달의연인팬들이 한 행동은 아니였지만
극성팬 혹은 이간질 하는 안티팬들의
구르미그린달빛 깎아내리기로 기분이 매우 불쾌했음
구그달이 3회 방영하던날 달의연인이 첫방송을하고
바로 반응을 살피기위해 기사댓글들을 확인함
내용에 대한 욕부터 여자주인공(아이유) 연기력에 대한 욕
남자조연(백현) 연기력에 대한 욕이 엄청 났던걸로 기억함
기사뿐만아니라 네이트판, 페이스북등 많은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얼굴을 조롱하고 연기력을 욕하고
일주일이 넘는동안 탑순위권에서 내려가질 않았음
물론 나도 페이스북에 올라온 짧은영상을 보고
친구들과 서로 언급하며 비웃고 깎아내렸음
그러다 저번주 주말 집에 일찍들어와
할 일 없이 지루해 우연히 달의연인 드라마
1회를 보게됨
솔직히 너무 놀랐음..
아이유의 연기는 전혀 거슬리지 않았고
백현의 연기 또한 난 너무 귀엽게만 느껴졌음
그리고 무엇보다 내용이 너무 흥미롭고
정말 십분만에 드라마가 끝난다는 느낌이 뭔지 깨달음
1회가 끝나고 노트북을 켜서 2회부터 9회까지
지금 본 상태임
물론 아이유의 연기, 백현의 연기 훌륭하다 말은 못하겠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았고
평소 연기를 못한다 생각했던 남주혁과 홍종현 연기도 괜찮았음 지수 또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생각함
강하늘은 말할 것 도 없고
이준기의 연기는 진짜 감탄 오브 감탄.. 한회한회
이준기의 연기에 눈물을 흘림..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 드라마가 대중들에게
망한드라마, 발연기드라마로 남는게 너무 안타까워서임..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두 작품을 모두 본 사람으로써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을 따지면 구르미그린달빛이 훨씬 우세하지만
드라마 작품성은 달의연인 이 더 높다고 생각함
구그달은 박보검과 김유정의 꽁냥거리는맛에 봤다면
달의연인은 원작드라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하고 스토리가 더 기대됨
물론 다른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을걸로 예상이됨
혹시 기사와 영상의 악플과 조롱으로 이드라마에 편견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라면 시간이 남을때 이 드라마를 한회 시청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내가 이드라마를 보고 내린 결론은
역시 믿보준 이라는거임
판에서 작품보는눈 없는 배우에 이준기가 있는걸 봤음
추천수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하지만 시청후기는 이럼
이준기는 작품보는 눈이없는게 아니라
타드라마 운이 너무없음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
결론은 욕을 하려면 보고 하자는거임ㅋㅋ
뭐 나도 마찬가지이고..ㅎ
혹시 달의연인 애청자가 거짓말 하고
글을 올렸다 생각할까봐
구그달로 톡선에 오른글과 베플된 캡쳐사진을 올림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