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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고민

갈팡질팡 |2016.09.29 18:58
조회 335 |추천 0

여자친구와 245일째 연애중인 24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멀리 떨어져있기에 여자친구는 보고싶은 마음에 자주 짜증을 내고 집착을 많이 합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둘 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여자친구는 퇴근을 하면 항상 회사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다. 그만두고싶다. 하면서 얘기를 꺼내고 저는 항상 받아줬고 자주 삐지고 토라지는데 항상 풀어주고 받아주고 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게 너무 심합니다. 저는 무엇때문에 기분이 안좋은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톡을 씹고 계속 받아줘서 그런지 한번씩 안받아주면 변했다고 말하고 그래서 저는 짜증나는게 있어도 말안하고 좋다 좋다 말하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저를 배려하는 느낌이 하나도 안듭니다.
그리고 화가나거나 짜증이나면 이유를 말안해주고 계속 뾰루퉁해 있으니 저는 제 나름대로 애교도 부리고 이쁜말로 풀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야 겨우겨우 말해주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제 자신이 바보같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그럽니다.
어떻게 해야 서로 배려하면서 애틋하고 좋은 만남을 유지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여자친구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기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글을 써봤습니다.

두서없이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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