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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짝사랑? 앓은썰,,, 욕만 하지말아줘 절대 자작아니구 반응좋앗음좋겟다! 다음편도 쓸수잇게 도와주세오!!

여고딩 |2016.09.29 23:40
조회 92 |추천 1

안녕 판녀들!

나는 10대를 마무리하는 학생이야

갑자기 생각나서 작년에 있었던 내 짝사랑 얘기를 해보려구해

 

처음 써보는거니까 욕하지말고 그냥 읽어줘!!

(나 굉장히 상처많이 받는 여자야ㅜㅜㅜ)

 

이제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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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날짜까지기억나 6월27일이야 ㅋㅋㅋㅋㅋ

내가 남자친구랑 헤어진 다음날이엇어...됴륵

 

나는 떡볶이를 넘나 사랑하는 여자이기에 그날도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으러갓지

죠*떡볶이에 갓는데 창가에 앉앗어

항상 그 떡볶이집을 가서 알바하는 오빠들이랑 엄청 친햇는데

왠 모르는 오빠가 있는거야

 

키도 진짜크고 생긴건 원숭이 상이엇어..

얼굴도 작고... 어깨도 넓고.... 핏도........

몸은 정말정말 좋아

 

어후 이상한얘기하고잇네 정신차리자!

 

쨋든 내가 친구들이랑 자리를 잡고

그 처음보는 오빠한테 주문을 햇지

 

시키고 자리에 앉고

음식이 나오면 이제 그오빠가 갖다줄거아냐

 

근데 음식을 주고나서 우리가 먹고잇는데

서빙하면서 자꾸 나를 건드는거야

 

정말 뜬금없이 막 내 머리위에 팔을 올리고 가고

친구랑 얘기하고잇는데 같이 껴서 얘기하고

 

친구랑 얘기하고잇는데 옆에서 어 오빠자취하는남자야 놀러올래? 이러면서

능글맞게 말하는게 좀 재밋더라구

그래서 그냥 같이 얘기도하고 막그랫어

 

근데 이상하게 계속 눈길이 가는거야

 

그오빠가 설거지하고잇는 모습조차 괜찮아 보엿어

그래서 계속 나도모르게 쳐다보고잇는데 갑자기 나를 딱 돌아보면서

왜그렇게 쳐다봐? 이러는거야

 

갑자기 너무 민망해서 어..힘들어보여서여...? 이러니까

ㅋㅋㅋ안힘들어 가서 빨리 먹어 이러길래 그냥 넘겻어

 

글고 나는 원래 좀 친햇던 옆에 알바생오빠랑 떠드는데

자기 근육생겻다고 자랑하길래 그래봣자 없다구 장난치고잇엇어

근데 갑자기 설거지하다가 불쑥나타나서 어 나도 근육잇는데 나 식스팩도잇어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 귀엽네

쨋든 그래서 속으로 말랏는데 왠 근육이야 그냥 말라서잇는거아닌가 하고

거짓말치지마여~~ 안믿어~~ 이랫는데

갑자기 배를 확 까는거야....(심쿵사)

 

완전 선명하게 王자가...윽

 

업버버한상태로 와.....이러다가 쩐다.....하고 진짜 얼나가서 친구들한테 돌아왓지..

친구들한테 야 봣냐진짜 개쩔엇어(속닥) 들킬까봐 그와중에 조용히말하고잇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말하다보니 다들은거같더라곸ㅋㅋㅋㅋ민망해러

근데 친구들은 아무도 못봣더라고 그 근육을말야!!!!!!!!!!!!!!

덕분에 난 뿌듯햇어 ㅎㅎㅎㅎㅎ나만봣다 이 닝겐들아 하하하하하하하

 

그후에도 서빙하면서 갑자기 내앞에 쭈그려앉아서 아 다리아프다 막이러고

나는 어쩔줄몰라서 의자드리까여....하고잇구..하하부끄러버라

 

그날은 그렇게 집에 와버렷어

근데 괜히 계속 생각나구 처음보는데 인상이 너무 깊은거야!

 

나도 모르게 막 얼굴책도 뒤져보고 그러고 잇엇지

근데 갑자기 나한테 페메가 오더라구!

진짜 너무 놀랫지 나야 너무감사하고 으그극구ㅜ그극

 

그렇게 나의 짝사랑이 시작 되엇어,,,,

 

처음써보는거라 뭔가 횡설수설하고 그런거같지만 반응이 좋앗으면 좋겟어!

더쓰고싶은데 처음이라 간략하게!!

 

비나이다비나이다 다음편도 쓸수잇게 반응이 좋아라좋아라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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