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 년 째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요즘 말그대로 남자친구한테 계속 서운한감정을 느낍니다
얼마전에 기념일 크케 싸우고 제가 쫌 실망을 많이했어요
그래도 그 뒤로 잘지내는 데 오빠가 사소한걸로 서운하게 해도 아주 제가 죽자고 덤비네요
원래는 안그랬는데 정말 그냥 넘어갈법한일도 그냥 막 몰아가서 결국 둘다 감정상해버려요
제가요즘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예를들몀
그냥 전 제입장에서 정말 아프다고 했는데 회식때문에 술먹고 술 많이 취해서 연락안된게 너무 서운했어요
이런식의 사소한걸 자꾸 서운하다고 말했어요 그리곤 쫌 격하게 몰아갔구요 심하게 해요
두번째는 오빠친구 모임이있어서 갔다가 제가 낼 일하고 해서 일차만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전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가야됐어요
처음버스타고 한 십오분정도 가야했어요
저 쫌 취했었거든요?? 근데 그냥 보내더라고요 조심해서 가라고 전화는 계속 오는데 데가 짜증나서 끊었어요
그리곤 이날도 그냥 낼보지말자 등등으로 싸웠구요
이날도 오빠는 저보고그러더라고요
취했으니까 데려다주면 안되내고 말했으면 데려 줬을꺼래요.......
저만 이말에 서운해요? 그냥 저만 화나는걸까요?
제가 자존심 부리는거에요? 원래눈 제가 다 속상한거나 서운한거 있음 다말하고 푸는 성격인데 심하게 싸우고 나서 그게 너무 싫더라고요....
앞에 말한 기념일로 싸운 후부터 한달사이에 일어났구뇨
저 사이에는 5 년 동안 안했던 싸움이 다들어있는거같아요
오빠한테 왜자꾸 서운하게 하냐니까
그러니까 오빠도 본인이 서운한거 있데요 그런데 말해봐야 둘다 기분상할 수 있으니 말 안하고 넘어갔데요 그리곤 요즘 저보고 도대체 왜그러냐는데요
저 요즘 왜그럴까요
이남자랑 진짜 헤어지고 싶은고 아닌데 자꾸 보고싶으면서 보지말자하고 왜이러죠 저 권태기에요?
진짜 잘풀고 싶은데 마음이 잘안되요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