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사랑이 대단함. 어딜가도 1위하면 다른말은 못해도 꼭 인스피릿 고마워라는 말 꼭 함. 그래서 팬들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고, 남우현 같은 경우에는 팬싸에서 스케줄땜에 팬들이랑 많이 시간 못보낸다고 30분 일찍가서 얘기하고 그럼.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
2. 멤버들끼리 정말 친함. 예능에서나 어디서든 맨날 하는게 서로 디스하는거 밖에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정말 친하고 서로서로 잘 챙기고 응원도 잘 다님.
3. 본인들만의 음악 스타일을 추구함. 울림 자체도 그런 스타일이긴 한데 음악작업에 임할 때 태도가 보통 아이돌과는 약간 다르고 독특한 느낌임. 오히려 아이돌이라는 느낌보다 뮤지션이나 진짜 음악인 같은 마인드임. 남우현이 솔로 쇼케이스때 왜 끄덕끄덕을 타이틀 곡으로 선택했냐고 물으니까 한번 듣고 와 좋다 하는 노래가 있고 계속 더 듣고 싶고 들으면 들을 수록 더 좋은 노래가 있는데 본인은 후자처럼 사람들이 들으면 들을수록 그 곡의 가치를 더 알게 된다면 더 좋겠다고 말함. 그리고 데스티니 이후로 인피니트가 대중성이 없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오히려 그게 인피니트만의 음악적인 색깔을 가져다 줘서 팬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음.
4. 선을 잘 지킴. 예능이든 어디서든 인피니트는 항상 도를 지나치지 않음. 특히 예능 잘하는 성규같은 경우에는 정말 무슨 말을 해도 웃긴데 더 좋은건 예의 바르게 웃김. 상대방이 기분나빠하지 않는 선에서 잘 끝냄.
5. 뭐든지 열심히 함. 이건 어느 가수나 다 똑같겠지만, 인피니트는 특히 큰 부상아니면 다 무대 올라가서 칼군무 다 소화함. 그리고 본인들이 나서서 무대에 오르려고 하기때문에 항상 열심이라서 정말 좋은데 팬들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부분도 있음. 저번에 아육대에서 어깨다쳐서 라스트로미오 활동떄 팬들이 남우현한테 괜찮냐고 물어볼땐 하나도 안아픈것처럼 얘기하더니 차안에서는 어깨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는 사진이 찍혔는데 그거보고 정말 내가수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인피니트 칼군무인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 깨알플레이어 보면 기마자세하고 노래연습하고 정말 각하나하나 맞춘다고 연습 엄청 많이 함. 주간아이돌에서 인피니트 2배속 내꺼하자보는데 눈물 나올뻔함. 얼마나 많이 맞춰봤으면 하나도 안틀리고 그렇게 추는지 엄청 뭉클했음.
6. 항상 노력해서 더 나은 모습 보여줌. 데뷔초때 발라드곡인 '붙박이별'듣고 최근 수록곡 '고마워'나 다른 수록곡들 들으면 뭔말하는지 알거임. 메인보컬인 남우현 김성규 조차 실력이 늘은게 정말 다 들림. 이건 정말 노래 안들어보면 무슨말하는지 모를거임. 특히 이번에 김명수 같은 경우에는 음색이며 노래실력이며 아예 보컬라인으로 들어온 듯함. 성열 성종이는 정말 많이 발전했고 라이브 엠알제거 영상 보면 알거임. 랩라인인 호야 동우도 이번 노래 태풍에서 랩라인 하나없는데 파트 많고 노래도 잘부름. 근데 데뷔초와는 차원이 다르게 엄청 발전한 모습임. 남우현 같은 경우에도 불후의 명곡 이번에 나갔을 때 같이 불후의 명곡에서 활동했던 다른 가수분들이 많이 발전했다고 언급할 정도면 말 다했음.
7. 매번 라이브함. 월드투어 할때 총 119번의 콘서트 했던 걸로 알고있는데 올라이브밴드 형식이라서 한번도 립싱크 한적이 없음. 심지어 월드투어때 스케줄 빡센 시기에는 이틀에 한번 꼴로 콘서트 했어야했는데 매번 라이브함. 이번 태풍 활동도 안무 엄청 격한데 엠알제거들어보면 음원이랑 똑같음. 그 과격한 안무에 라이브까지 완벽하고 심지어 메인보컬인 남우현 김성규는 하나도 삑사리도 안나고 똑같이 부름. 오히려 이제는 립싱크가 더 허전할 정도.
요즘 판이든 어디든 인피니트 글 올라오면 꼭 '한 물 갔다'고 지적질하는 사람들 있는데 보면 딱히 반박할 생각도 안듦. 6년차 팬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인피니트 전성기때 얼마나 대박이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심지어 지금 데뷔년차 비해서 그렇게 한물간것도 아님. 지금 9월 10월 가요계 대란 이라고 할 정도로 역주행하는 곡도 많고 대선배님들 곡도 많이 나왔는데 음원 그래도 20위 안에 유지하고 1위하는 거 보면 말 다했음. 그리고 인피니트는 한국에서 활동 최근에 많이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덤은 더 커지고 있어서 팬들도 이젠 그런 글 보면 코웃음 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