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화라기보다는 카톡인데
전여친이랑 잘 대화하다가 다시말거니까 말하기싫다고 그래서
저녁에 나랑 말하는게 싫냐고 하니까 불편하다고 해서 이야기가 시작됬네요
재회를 바라고있었지만 솔직하게 말해주더라구요
쌓인게 많아서 너랑 다시 사귈 마음은 진짜없다고 제발 그만 붙잡아달라고
사실 이건 예상했던거라서..
다만 그이후에 자퇴하고싶다 너랑 헤어진후에 낮가림이 심해져서
선배들한테 요즘 네가 너무피하는거같다고 들었다면서
사실 요즘 남자동기들한테 이상하리만큼 말을 많이걸고
여자애들이랑도 좀어색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잘못한것 솔직하게 사과하니까
진짜 아무렇지도않다고...
그래서 제가 날 진심으로 사랑해줬었어서 감사하다고 한뒤로 대화를 마쳤네요
ㅎ,...
그리고나서 카톡기록 녹음 사진 다삭제하고 마음확실하게 접고자 노력하고잇습니다 ㅠㅠ
인연이 닿는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테고
아니면 말거라고 생각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