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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만큼

쎈티아고라 |2016.10.02 01:00
조회 34 |추천 0
처음쓰는 글이라서 많이 이상하겠지...


너가 이런곳에있는 글은 안보니깐 여기 적어봐..
이 글을 만약 읽게되었을때 나한테 연락 해줘
항상 만나면 서로 까내리고
돼지라고 놀리고 그랬는데
나때문에 요즘 인사도 못하고 너무 슬프다
남사친이였던 너가 고백해줬을때 기뻣어 하지만 동시에 너무 무서웠어 너가 날좋아한다는 설렘과 나는 아직 준비가 안돼있었거든 그래도 나는 널 좋아해서 받았어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들더라 사귀다가 헤어지면 우리가 쌓아왔던 우정과 추억들은 사라질꺼라고 생각했어 그게 많이 무섭더라 그래서 헤어지자고했어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으니깐 다시 돌아갈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어 멍청하게
그러다가 너는 다른 여자친구가 생겼더라... 그때알았어 내 생각이 틀렸다고 이미 늦었다고
나는 그래도 친하게 다시 지내볼려고하는데 너가 날 피하는게 느껴지더라 많이 슬프고 좀 섭섭하더라 그래도 친구였는데 내가 이기적이고 나쁜 심보라고 욕해도 좋아 그래도 이거 하나는 알아줘 나 너 많이 좋아한다고 진짜 많이 좋아한다고 너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라고 알겠지.. 여자친구랑도 오래가 이제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깐 나도 축하해줄께
너는 나한테 소중한존재였어 친구로써
이성으로써 그래서 더 고민하고 신중하게생각했는데 다 틀려버렸네ㅎ 많이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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