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헤어지고 한달가까이 잡았지만 다 거절당했고 그사이는 과동기로서 정말 시시콜콭한 톡하다가 두달만에 진지하게 대화했습니다. 재회는 사실상 실패한거같아요 저랑 다시생각 정말 진심으로 없다고 그러니 제발...ㅠ 이라고 왔어요.. 그런데 걔도 힘든거같더라구요 저랑 1학기내내 같이다녀서 인간관계도 저랑 헤어지고나서 붕뜬 느낌이라서 고향 자주안가던 여자애엿는데 매주마다 고등학교 친구들보러 고향가고.. 이제 마이웨이 걷는다고.. 동아리 들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잡고싶지만 더이상 해가 될거같아서 그만두려구요 마지막에 하고싶은 사과 다하고 진심으로 사랑해줬어서 고맙습니다. 하고 끝냈네요 사실 전공이 12학점이라서 일주일에 삼일은 마주치는데 그럴때마다 마음이 흔들려왔지만 이제는 정말 다잡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