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요즘엔 페북에도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고
글은 많이 읽어 봤지만 처음 써봐
반말 미안해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얘기
하고 싶어서 쓰는거야 횡설수설 할수도 있어 이해해죠
읽고 싶은 사람들만 읽어주길 바래
이제는 전 남친이니까 그새끼라고 할게
우선 나는 20대 초중반이야 아직 학생이고
그새끼는 이천에 말하면 다 알만한 회사에 다녀 원래 본집은 인천이고 같은 동네에 살아
내가 집착이 너무 심했던 남자애를 만나봐서 나는 집착이란게 전혀 없었어 받기도 싫었고 하기도 싫었어
20살이 되던 해 고3 졸업식날부터 사귀게 되었어
그새끼랑 나랑은 4살차이야
그 당시 그새끼는 군인이었어 상병말쯤? 이었지
여자들은 대부분은 아니지만 군인남친에 대한 로망?이라 해야되나? 나만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하트 쏠라씨도 선물했었고 암튼 그런 선물해주는거 그런 로망이 나한텐 있었지 그래서 최대한 그런 정성어린거를 선물 해주고 싶었고 그래서 많이 해줬지 면회 가려면 4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제대까지 5개월 동안 한달에 한번정도는 갔던거 같아 제대하고 너무 좋았어 1년이 되던날까지도 너무 좋았지 생각해보니까 2년 까지도 좋았던거 같아
그안에 그새끼 어머님이랑 만남이 꾀 많았어 근데 첫만남부터 여자친구라고 소개 해주고 만나는 자리 였는데 대놓고 어머님께서 여자인~ 친구지 이렇게 나한테 얘기해서 많이 서운하고 여자친구인걸 인정을 안 하시는 거야 뭐가 그렇게 맘에 안 들었는지는 모르겠어 3년됬을때 그나마 인정은 하셨는데 날 맘에 들어하지 않으시데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해 근데 난 미움살 행동은 한번도 한적없어
예의없는 행동 싫어하는데 한번만 할게
근데요 어머님 저에 대해서 바라시는게 많은데 그걸 다 충족을 못 시켜 드리니까 맘에 안 드신다고 하는데 아들이 이러고 다니는건 아시나요? 아시고 저한테 바라시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니네 어머님한테 다 얘기 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그건 정말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안 한거야 내가 진짜 생각 어린애 였으면 말했을 거야
그리고 나는 대학 다니고 그새낀 회사 다니랴 사내 대학다니랴 서로 바빠서 원래 자주 만나야 1주일에 한번씩 보는데 진짜 평균적 으론 2주에 한번 정도 봤는데 어떤 날에 그러더라 한번 만나면 10만원씩 쓴다는 거야 교통비 포함해서 그러더니 부담스럽다네? 데이트 비용이 부담되면 어떻게 연애를 하지? 난 얻어만 먹는거 싫어함 불편해 함 무조건 친구던 애인이던 만나면 한명이 밥을 샀으면 한명이 음료삼 무조건 더치패이함 그리고 아무리 돈을 안 벌고 없다 해도 너랑 만나는 날엔 3만원 이상 들고갔어 서로 돈 없고 매일 만났을 때도 난 맨날 만원 이상은 들고 나갔어 너는 한푼도 없었지 근데 지가 다 쓴다는 식으로 얘기함 한번만나면 10만원씩 쓴다는데 솔직히 온전히 나한테 다 쓰는게 아닌데 저런식 으로 얘기 함
3주년엔 설날 전날이 기념일이었는데 3시반쯤 도착한다던 그새끼가 8시반에 도착함 10시까지 들어가야 할 상황 한 시간반동안 설 선물 사고 집 들여 보내고 조금 있다가 다시 만났는데 3주년인데 한다는 소리가 선물? 그딴거 없었음 “3주년이여서 너가 주목적이여서 너보러 온게 아니고 설날에 부모님 뵈러 온거야“ 저말을 얼굴 마주한 상태에서 대놓고 얘기했음 진짜 뇌에서 필터링이 안되고 바로 나옴 생각 진짜 짧고 나이 값 못함 뭐 지가 이런저런 생각한다는데 생각만하면 뭐해 행동으로 실천을 못 하는데 그리고 지가 알아서 하는게 없음 다 말해줘야 하고 알려 줘야됨 내가 동생인지 누나인지 모르겠음
작년 여름 8월쯤에 펜션을 놀러갔어 가기 몇일전에 그새끼는 일하고 인천으로 왔는데 약속시간에 오지도 않아서 몇 시간을 기다리고 만났는데 나는 이미 화나있는 상태였고 만나서 맥날가서 먹는데 지 친구랑 서울 갔다 온다는거 화났지만 보내줬어 서울가서 연락이 뜸하긴 했어 나한테는 드라이브 하고 친구랑 겜방갔다가 새벽2~3시쯤인가? 집에 왔다고 연락을 했었는데 그 다음날에 만나기로 해놓고 초저녁이 되서야 일어났다고 하더라고ㅋㅋ 그래서 싸우다가 풀었어 그러고 몇일 후에 펜션 놀러갔어 펜션 사진도 찍고 주변 사진 물놀이 하고 고기 구워먹을때도 사진찍고 그랬어 잘 놀다와서 9월달쯤 이천에 가서 만나서 놀고 그새끼 다니는 회사는 기숙사가 있어 아파트 한 집을 줘서 작은방은 한명이 쓰고 큰방은 2~3명씩 써 한 집에 방이 세개여서 4~5명은 같이 쓰는 위주야 그새끼는 작은방 이라 혼자써서 이천가서 자고 오는 날은 거의 그새끼 집에서 자고 왔어 그날도 자는데 나는 너무 잠이 안 오는거야 그러던 중 그새끼 핸드폰이 확 보이더라 뭔가 느낌이 쎄해서 한번봤어 사귀는 동안에 처음으로 근데ㅋㅋㅋ 나한테 지 친구랑 서울가서 드라이브 하고 겜방 갔다가 새벽 2~3시쯤 집에 왔다고 했는데 그날에 그 얘기들이 다 거짓말 이었다는거ㅋㅋ 회사 같이다니는 친구를 만나서 서울 같이간 친구랑 그새끼랑 해서 셋이서 술집가서 헌팅해서 합석해서 3대3으로 놀았던거였어 그것도 서울 놀러온 대구 20살애들ㅋㅋㅋ 핸폰 봤더니 그년이랑 톡하고 있더라ㅋㅋ 초 저녁에 일어 났다던 날에 나랑 싸우면서 그년이랑 톡 주고 받고 있고ㅋㅋ 그년이 번호 따갔다던데 술 값 때문에 근데 지가 먼저 일어났냐고 연락하고 있고ㅋㅋ
굳이 안해도 될 말을 잘하는 스타일이야 어머님 이랑 지랑 나에 대해 얘기한 것도 그대로 다 얘기하고ㅋㅋ 그새끼가 춤을 조카 좋아하는데 20대 초반부터 클럽에 다녔다 빠돌이였다 DJ들이 지랑 같이 일 하자고도 했다 원나잇 했다(클럽갈때마다) 전 여자친구들이랑 100일 넘어본 적이 없다 전여자 친구들이랑 다 잠자리 가져봤다 근데 그 전 여자친구랑 연락하고 있고ㅋㅋ 그새끼 보다는 어리고 나보단 나이있는 뭐 지가 말하길 친동생 정도라는 년이 있는데 그새끼가 나한테 전화 영통 카톡 안하면서 그년한텐 하고 나한텐 어디가면 음식사진만 보내면서 서로 셀카주고 받고있고 서로 뭐 먹는소리 이빨 닦는소리 음성메세지로 주고받고 있는데 그년이 여친인지 내가 여친인지 모르겠더라 그년 때문에 싸우기도 엄청 싸웠고 1년 안되서부터 연락하지말라 했는데 개 지랄 까지도 했는데 안한다면서 3년 되기까지 계속 숨기면서까지 하더라ㅋㅋ 전 여친도 뭐 마찬 가지고 나 사귀고 있는 동안에도 딴년들 이랑 연락하고 있고ㅋㅋ
내가 사주도 봤었어 하는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되서 진짜 잘 보시는 분이신데 하시는 말이 태생 자체가 한여자에 만족을 못한데 결혼 하더라도 외로울거래 흔히 말하는 여자 등골 빼먹을 새끼고 어느 여자 사주에 넣어도 다 이렇게 나올 사주래 한마디로 불쌍한 새끼지 백퍼믿지는 않는데 상황이란게 너무 딱딱 맞아 떨어진다 믿던 말던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겠지
그리고 이천 간 뒤로 겉멋이 너무 들은거야 근데 2~3주 전에 이천 갔는데(이천 무시 하는거 아니야) 시내에 걸어 다녔어 이천이 학생들이 거의 절반정도 차지하는거 같아 유행도 느리고 시내가 한군데밖에 없어서 학생들이 돈이 얼마나 있겠어 옷을 사도 거의 시내에 있는 옷가게거나 인터넷으로도 물론 사겠지 근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저새끼 옷 조카 못 입는다고 이런식으로 지나가는 사람마다 계속 무시하고 비하 하는거야 와 진짜 한 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진짜 10번 이상은 한 거같아 옷은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거고 개성이고 스타일 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이 어떻게 입던 그거에 대해서 비하하고 무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지가 뭐 옷을 조카 잘 입으면 얘기를 안해 그럴수 있다고 쳐 지도 요즘 다 입는 스트릿 패션처럼 입으면서 회사 사람들이 서울 사람 같다고 했데ㅋㅋ 살면서 진짜 처음 들어보는 단어야 서울 사람 같다는 뜻이 뭐야? 뭐가 어떻게 다른건데? 그리고 대기업 이라 해도 어찌됬던 생산직 이고 누가 옷을 꾸미고가 일하는데? 회사 사람들이 띄어주니까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겠어 그리고 회사 어떤 사람이 그랬다며 너 정도면 회사 여자들 다 꼬실 수 있다고 이제 자유로워졌으니까 니가 말했던 회사에 골빈년들 많으니까 다 꼬셔서 만나면 되겠다 아니 이미 있을수도 있겠네
요번에 헤어질 생각하고 있었는데 난 그래도 만난 기간이 있으니까 만나서 정확하게 얘기하고 정리하려 했는데 전화도 아니고 카톡으로 글자 몇개로 일부러 유도질문 하고ㅋㅋㅋ 넌 항상 그런식이었지 질문은 내가 했지만 대답은 니가 했으니까 니가 책임져 항상 이런식ㅋㅋ 남탓하지마 니가 한 짓이고 니가 벌인 짓이야 왜 항상 뭐든간에 남탓으로 돌려? 니가 한거니까 인정해
3년 8개월을 만났는데 참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경우도 없고 어이도 없다 뭐 난 미련 없으니까 상관은 없어 그나마 지금이라도 헤어진 걸 다행 이라고 생각해 안붙잡고 질질 안끌고 딱 헤어져 줘서 고마워ㅋㅋ
ㅇㅎㄱ씨
같은 동네인데 제발 안 마주 쳤으면 좋겠어
페북에 잘지내 이렇게 써놓았던데 그 밑에 댓글 단 사람들은 이 내용들을 알고 그렇게 써 놓은걸까 궁금하네
착한 척 코스프레 하지말고 어장 까지도 말고
평생 그렇게 여자친구 있는데 딴년들이랑 연락이나
하면서 어장이나 까고 원나잇 이나 하면서 드럽게
잘 살길바래 능력도 좋아 매번 어린년들만 꼬셔서 그지랄 떨고ㅋㅋㅋ 정신연령이 어린것들이랑 잘 맞나봐?
아 나보다 좋은여자 만났으면 해 이런것들 다 이해
해주는 여자,
이런거 다 이해 해줄수 있는 여자가 있을진 모르겠고
만약 있어도 너를 만나진 않겠지만
너무 횡설수설 했다 미안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세상엔 쓰레기 들이 너무 많아
이런 새끼가 제일 무서운거야
겉모습은 멀쩡한데 까보면 더러운개쓰레기새끼
너희들도 조심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