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월1일 부터 백수가 되어
고나비씨 소식을 못올릴꺼 같아요.
고나비씨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써요.
요가하는 고나비씨
고단백 영양식 메뚜기 잡아 드시는 고나비씨.
너의 유연성이 부럽다.
꼬질꼬질 태어나 한번도 목욕안한 고나비씨 발
포도밭에 마실갔다온 고나비씨.
포도밭에 여친이라도 있나? 자주 가심.
가끔 이런것도 잡아다 주시고.
캔과 육포를 사다주니 내가 더 사냥 잘한다는 걸 알고 밥보다 간식을 더 달라고 하는 고나비씨.
누구랑 싸워 얼굴에 상처나고 발도 절고 다녀 놀래키는 고니비씨.
마데카솔 바르고 하룻밤 자고 나니 멀쩡.
여행갔다 만난 냥이씨 도망은 안가는데 만지진 못하게함.
요기가 집인듯.
민박집에서 만난 냥이씨들.
아침식사로 나온 굴비가 안짜서 하나 선물주고 주인 할머니 한테 혼나씀. 똥아무대나 싸서 미워 하시고 손님들이 이뻐해서 집안까지 막들 온다함
우리 고나비씨 건강하게 자라겠죠?
데리고 올까 생각도 해봤는데.
15살 노견이 겁쟁이라 친구네 고양이 일주일 임보 했는데 먹지도 싸지고 않고 쇼파에서만 지내더라고요.
낭만고나비씨 집에만 가둬 두는건 아닌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