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교1학년 스무살인데요ㅠㅠㅠㅠㅠ
평소에는 판 눈팅만하다가
요세 성폭력?어린여자좋아한다?이런얘기 보다가
옛날에 겪었던일이 생각나서
조심하라는뜻으로 글올려봅니다ㅎ..;
다시생각하니까 빡치기도하고요
저는 그당시 고등학교1학년이였고
지금 예체능을전공하는 저는 그당시 공부를 매우못했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말고사를 앞두고 국어가 영 안되서(국어만안되는건아니지만ㅠ)
엄마랑 합의해서 국어학원을 다니기로 했어요
그당시에 저는 예전에도 유명하고 큰 국어학원을 많이 다녀봤던 터라서
큰 국어학원은 멀리있는데다가 힘들고
애들이많아서 한명씩 잘 봐주지 않는다는 인식이좀강해서ㅠㅠㅠ
집에 가까이있는 소형 국어학원을 알아보던 중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한 작은 국어학원을 알게됐고, 애들 인원수도 별로 적어서 일단은 수업을받아보기로 했습니당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였는데
그중에 원장은 저희아빠보다 살짝나이가많아보이시는?;그런 걍 ㅈㄴ아저씨였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딸이 미국으로유학가있다고하더라고요 ㅎ딸사진도 벽에 걸어놨더라고요
하여튼 처음에는 진짜 잘대해주시고 아빠같이 대해주셔서
진짜 좋았어요 ㅋㅋ..
근데 나중에 생각난건데 거기에 다니는 학생들이 여자애들밖에없었어요
하여튼;;;; 별로 개인적으로 수업받는분위기라 다 친하게지내진못했고요
근데 학생들이 하나둘씩 안나오기시작하는거에요
결국 저랑 어떤 여자애밖에 수업을 안듣게됬어요
그때눈치챘어야하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저를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시작한걸 느꼈어요
우리 ㅇㅇ이~ 얼굴도예쁜데 공부까지 잘하게 만들어줄게~~~~?ㅎㅎ
이런식으로 글로쓰니까 별로 안그런데 실제로 직접옆에서들으면 정말 소름끼칩니다.. 너무 과도한애정이다싶은거에요
ㅂㅅ같이순수했던저는 그냥 넘겼죠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까같이 남았던여자애가 하라는거 다 끝내서 가고 저만남게됬어요
근데 갑자기 가자마자 제옆에 의자를 바싹붙이고앉더니
얼굴을 들이대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ㅌㅋㅋ
우리ㅇㅇ이 모르는거없어~~~~??
이래서 아;;네;;괜차나요;이러면서 대충넘겻어요
아 지금 치면서 소름끼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대충넘기고나서 갑자기 허벅지에 손을올리는거에요
순진했던 저는 그때까지 뭐지?;실수겟지? 그냥 의도없는데 내가괜히 이상한생각하지말자 이러고 넘겼어요 ㅋ...넘겻다고!!!!!!!!!!시밤빡쳐
근데 그새끼가 얼굴을만지면서 피부좋다고 관리어떻게하녜요;;;;; 그러면서 지입술을 갖다대는거에요 ㅅㅂ
이때진심 토할뻔했어요;;아 쭈글거리는 면상으로 어딜갖다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놀라서 왜이러시냐고 햇는데 ㅇㅇ이가이뻐서 ㅎㅎ이러는데 너무 무서워서 몸이 굳었어요;진짜 온몸에 소름이돋으면서.....
제가 굳어있는거 보고 어깨동무하면서 옷속에손을넣어서 가슴을 만지는거에요 ; 그땐 진짜 겁나무서워서 아무말도못하고 심장만두근두근거리고 진짜....아무말도 못하겠더라고요 정말 그냥 가고싶다 가야겠다 이런생각밖에 안들어서
저 이거 집에서 다 해올게요 진짜 다 해올수있어요
내일까지 다 해올게요 이러고 나왔어요
그와중에 그원장은 가지말라고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무슨정신으로왔는지 기억안나고요
집에 와서 엄마가 왔어~?공부 열심히하고왓어?이러는데 진심 엄마 보기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거에요ㅠ
그래서 제 방에 들어가서 바로옷갈아입고 샤워하고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몇일뒤에 그 학원을 끊엇죠
엄마한테는 말 못했었고요
그냥...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저한테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하고
아 그리고 그학원 아직도 할지는 모르겟는데
만약에 하면 조심하세요
송파구쪽에 있는 작은 국어학원이고 딸하나잇는 부부가 운영하고있습니다
그근방에서 다니시려는분들 주의하세요
성폭력 당하면 후유증이 엄청크더라고요
수치스러워서 그학원 번호 바로 지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