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여자에요
이야기가 좀길어질거같아서 음슴체로쓸게요
매일이런거 페북에서 몇개 웃긴거나 황당한일 캡처해서 올린거 보기만 했지 처음써봄철자를틀리거나 말잘못해도 봐주세요
같은과 선배에 집도 같은동네이고 심지어 알바까지 바로앞게에서 하던 오빠가잇엇음
어느날 그오빠네 가게에서 뭘시켜먹게되었고 메뉴가 궁굼해서 페메를 걸었다가 말이이어져서 연락을 하게 되었음
연락하면서 자주 오빠가 집도 데려다주고 영화도 보고 한마디로 썸을 탓음
그렇게 연락을 하다가 어느날 이오빠가 내연락을 씹음
그래서 난 첨에 자는줄알고 머해?자?이런걸 많이 보냇음
근데 결국 하루종일 답이 안왓고 아 씹혓구나 햇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지내다가 어느날 씹으니까 왜씹엇나 궁굼하고 조금어이도 없엇음
그래서 친구랑 술을마시다가 문자를 보냄
대충 연락을 잘하다 왜 씹엇는지 이해는가는데 말은 하고 끈는게 예의아니냐하고 기분이 나빠서
일부러 ㅋㅋㅋㅋㅋ을 붙엿음
그랫더니 오는 답장이 ㅋㅋㅋㅋㅋㅋ그냥렇게됫어
그래서 난 기분이 나빠서 ㅇㅇㅋㅋㅋㅋㅋ일케햇더니
ㅇㅇ내돈 이러는거
여기서 자기돈이뭐냐면
연락할때 이 오빠가 엄마한테 돈을 받아야하는데 카드가 없어서 내껄로 받음
20만원을 받고133000원을 자기아빠 선물사는데 씀
그리고 내가남은돈을 현금으로 뽑아준다고 그날 상황이 안되서 연락하는동안 뽑아놓고 매일가져가라함
근데 지가 못찾아갓다가 이제서야 돈얘기를 하는거
그래서 난 곱게 돌려주기 싫엇고 똑같이 엿을 먹이고 싶엇음
그래서 벼르고 있는데 여자랑 연애중이올라온거임
나한테는 지는 오래연락하는 스타일이다 하고 나랑 거의2주연락하다 끊더니
나랑 연락끊긴지 1주일만에 여자랑연애중이올라옴
한마디로 날 갖고놀앗거나 어장을한게 아님?
그래서 난 당하기만 한게 억울해서 그 돈으로 복수를 하기로함
그래서 남은돈 67000원을 다 100원,50원,10원짜리 동전으로 바꿔서 걔 사물함에 넣어놔버림
근데 걔가 내가 그돈을 동전으로 바꾼걸 어떻게 알고 나한테 난리를 치기 시작함
내가알바하는 곳 가서받겟다 라고 난리를치길래 니알아서해라하고 냅둠
그랬더니 우리부모님한테 일르겟다는거임
그래서 이새끼는 21살처먹고 아직도 부모님 타령이네 하면서 니맘대로하라고 걍연락째끼고 냅둬버림
그랫더니 내동생한테 연락해서 내가 빌린적도 없는 돈을 빌렷는데그렇게 준 것처럼 얘기해서 우리부모님번호를 알아감
그리고 지친구들한테 내가 아직도 지를 좋아해서 동전으로 준거다.
난 안좋아했는데 지혼자 좋아서 쫒아다닌거다
이러더니 내친구들 같이 아는 지인한테까지 돈을 빌려갓는데 이렇게 줫다 라고 떠들고 다녀버림
그리고 그 자식은 결국 우리아빠한테 연락햇고 바꿔준다는 말을 들음
근데 난 뭔가나만 당한거같고 너무 분한거임
그래서 너도 당해바라하고 나도 걔한테 니동생이랑 얘기 해보겟다함
그랫더니 이새끼가 쫄아서는 우리아빠한테 내가 자기동생을 혼내준다햇다 이런식으로 일름ㅋㅋㅋㅋㅋㅋㅋㅋ(허언증이오지는듯)
지네 아빠도 아니고 우리아빠한테 자꾸 다일르니까 아빠가 얼마나찌질한애인지 얼굴이 궁굼해서 학교로가서 돈을주고옴
그리고 돈을줫는데도 지동생 건들까바 무서워서 계속 연락이 와서 그만좀해라 더럽다 끝난거다 하고 일이 마무리가됨
하지만 난 나만당한거가아 이를갈앗음
그렇게 난 아직 분이 안풀린 상태로 지내다가 몇일이 지나서 친구들과 술을마시고 어쩌다 그자식의 친구들이자 우리과 선배들을 만남
근데 내가 거기서 당당히 그 허언증 왕자병걸린애한테 내가 돈빌렷다는식으로 말하고 다니는데 나 걔 보다 돈많다고 그랫더니 하하호호하고 웃음
그리고 난 친구들이랑 친구 자취방에 가서 또 술을 마시고 잇엇음
근데 그 자식한테 전화가 옴
지 허언증 왕자병인데 어쩔거냐
걔친구들이 내앞에서는 웃고 아무말도 안하더니 뒤에가서 쪼르르 일른거임
그래서 난 상대도 안된다 생각하고 뭐전화해서 난리냐 더럽다하고함
그랫더니 그 새끼가 나한테 니네 부모님잘계시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화가 끝까지 낫고 썅욕이랑 욕은 걔가 대답도 못하게함
그랫더니 나보고 지있는곳으로 오라고 해서 니한테오라함
그러케 전화를 끈고 좀 지나서 걔가 또 우르르 친구들을 몰고옴
그러더니 나한테와서 왓다 어쩔거냐 이러면서 몸을 막들이댐
그래서 난 개를 밀치면서 더러우니까 오지말랫고 계속 다가오길래 밀쳐버림
그랫더니 걔가 때리는 시늉을 하면서 놀리는거임
그러다 말싸움이 낫고 몸싸움이 될거같으니깐 사람들이 말리기 시작햇음
근데 아까 내얘기들으면서 호호하하 웃던 여자선배가 나한테 머라고하기시작함
난 솔직히그선배한테 예의를 갖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햇고 싸기지없게 대답을 하기시작함
그러더니 그 새끼가 또 와서 지쳐보라고 난리가남
그렇게 싸우니까 이제 주민신고 들어올까바 걱정이 됫던 집주인이랑 몇명사람이 밖으로 나가자고 했고 날억지로 데리고감
밖으로 나가서 둘이 얘기를 하게됫고 얘기를 하는데 나 혼자 지를 좋아서쫒아다닌더아니야 이런말을 하길래
이제 반박하기도 지겨워서 아예 그랫나보네요
그래서 뭐어쩔건데요
이러니까 내 어깨를침
그래서 나도 그 자식에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다가 손바닥으로 때렷고 옆을 보니까 걔친구가 동영상을 찍고잇엇음
그니까 이 고추도 잇는건지 없는건지 구별 안가게 행동하는 새끼가 나한테 맞고 돈을 뜯어낼 심산으로 지 친구들이랑 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걔네가 경찰을 불럿고 결국 경찰서에감
근데 난당당하다 생각하고 진술서를 씀 근데 진술서를 쓰고 있는데 그자리에 있던 전에 사겻는데 나랑 동갑인 여자애가오더니
걔가한짓을 내가한것처럼말하고 자기는 누구편도아니다 하면서 평소에 나랑같이 욕을하던 그새끼 편을들면서 경찰한테 얘기를 하고있는거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은 끝냇고 다음날 생각을 해보니 벌금형으로 둘다 벌금내고 끝날거 같단 생각이 들엇음
그래서 내가연락을 해서 일크게만들어서 벌금낼거냐
아님 합의하고 경찰서에 합의 햇다하고 쌩까고 살거냐 근데 쌩까고 살거면
나 애매하게 말하고 다녀서 욕먹게 하고 우리부모님 욕한거사과해라
그럼 나도 함부로 말하고 때린거 사과하겟다 햇더니 전화가와서 하는말이 나보고 먼저 사과하라는 거임
내가 일 끝난뒤로 먼저 자기얘기를 했다고 난 솔직히 나만 억울하게 끝나고 이리저리 욕먹은게 억울해서 일이 끝난거라 생각 안햇음
근데 저새끼는 지 돈잘받앗으니 됫는데 왜그러냐 이거임
그래서 얘기를 하는데 내가 오빠가 먼저 예의없게 햇으니 나도 예의없게 같이 군거라햇더니
자기는 예의없는거라 생각안햇다 그냥 동전이 무거워서 그랫다는둥
우리 부모님요가지않앗냐니까 안부물어본거라는 둥
내가 하는 말에 다 따져 들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하나하나 다아니라하고 따지면 나도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랫더니 이번엔 내가 먼저 얘기햇다고 나보고 얼굴보고 정중히 사과하라는거임
그럼 지도사과한다고
그래서 내가 어이는 없고 싫지만 벌금 내기 싫어서 알겟다함
그리고 걔가 내가 수업듣는 곳 앞으로 오기로 해서 기다리고 잇엇음
그래서 수업도 못들어가고 기다리는데 몇분이 지나도 안오는거
그러다 전화가와서는 갑자기 오기 기찮아졋다고 나보고 오라는거임
난 이새끼가 진짜 사람 열받게 하는데 뭐 있구나 햇음
그래서 그냥 경찰서로 해결보자하고 안감
오는 연락 다씹음 그리고 계속 나한테 기회를 주겟다 사과할거면 언능해라 이런식으로 몇 번 연락이왓고
내가씹다가 선택권은 내가 먼저줫고 괜히 떠넘기지말라함
그랫더니 떠넘기는거 아니라고 내맘대로하게 해주는거라면서 생각잘해보고 말하라라는 개떡같은 지알량한 자존심 챙기는소리를 함
그래서 씹으니 또 사과할거냐 안할거냐 계속물어봄
딱 봐도 나 한테 돈 뜯어낼려햇는데 지도 같이 벌금 내게 됫으니 나한테 사과받고 합의 해준척 하면서 자존심챙기고 그럴려는게 보엿음
그래서 난 연락을 다 씹음 현재 이런상태임
댓글로 님들 생각좀반응 좋으면 후기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