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사랑하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저는 강아지 두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의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부산보호소에서 구조해서 행복하게 살려고 인천에서 부산까지 데리고 온
아기 고양이 #엔젤(생후 3개월령)의 억울한 죽음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학 대
● 9월 19일 한**라는 인간이 길고양이 한마리( #엔젤)를 길에서 주웠습니다.
고양이 백과사전이란 곳의 밴드회원들은 가족이 생긴 한**를 축하하며 잘했다고 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어린 길고양이가 새 삶이 열리는고 묘생역전이 되는 줄 알고 모든 밴드회원들이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학대자 한**이란 사람은 엔젤을 괴롭히는 동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밴드 회원들의 반응을 보며 즐겼습니다.
● 3일만 굶어도 간이 치명적인 손상이 오건만 학대자 한xx씨는 5일 동안 급식도 하지 않은 채 스트레스가 치명적인 방울달린 목걸이만 해주고 아기고양이 엔젤을 괴롭혔습니다.
● 길 고양이 엔젤을 창문에 올려놓고 내려오지 못하게 하고, 아기고양이가 내려 오려 하면 못 내려오게 괴롭히고 내려오면 다시 올려 놓는 방법으로 아이를 또다시 괴롭혔습니다. 아이는 겁에 질린 눈으로 쳐다봅니다. 이 동영상을 본 많은 분들은 안타까워 하지말라고 하였지만 학대자 한xx씨는 계속했습니다. 달려갈 수도 없는 거리임을 인지한 학대자는 . . 보는 이들이 함께 괴로워 하며 발만 동동 구른다는 것을 즐겼습니다.
●엔젤에게 학대는 계속 되었습니다. 엔젤의 꼬리는 학대로 추정되듯 꼬리가 꺽여 있었습니다. 그 꼬리를 꼬집고 볼을 때리는 학대를 서슴치 않습니다. 또한, 손바닥만한 엔젤을 학대자는 반나를 하고 엔젤을 움직이지 못하게 아기고양이 하반신을 학대자의 몸으로 누르고 있어 아기고양이는 빠져 나가지도 못 했습니다.
고양이 엔젤에게 반복적으로 가해를 하던중 엔젤이 자기 보호본능이라도 하듯이 학대자 한**씨의 손등을 끍었습니다.
학대자 한**씨는 자신의 손등을 할퀴었다고 유기를 하겠다고 서슴치 않고 이야기를 밴드에 이야기도 했습니다.
밷드 회원들은 불안하고 답답해 하고 설득도 하고 단체톡을 만들어 달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학대자 한xx씨는 마치 놀던 장난감이 싫증이나 난것처럼 유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부산유기동물 보호소에 학대자는 직접 데려가라하면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학대자 한xx씨가 밴드에서 한마디 한마디 말을 한것입니다.
2. 구 조
●1차 구조자 : 김oo님 부산동물보호소에서 엔젤을 빼오다.
저희 길고양이밴드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엔젤이 보호소에 유기했는지는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포인핸즈에 정보가 있음을 알고 의논 끝에 김ㅇㅇ님 9월25일 급히 부산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화를 하고 엔젤 (원)주인이라 말하고 찾으러 갔는데 관리비라는 명목으로 부산유기동물 보호소에서 6만원 요구을 요구 했습니다. 그래서 카드로 지불 할려 했으나 안된다 하여 급히 현금인출을 하여
관리비 6만원을 지불하고 구조 했습니다.
●2차 임보자: 정oo님 병원 데려가 검사를 하다.
김oo님의 꺼내오심을 안심하고....
서둘러 임보처로 이동하여 정ㅇㅇ님께서 엔젤의 기초 검사(범백검사.구충검사)를 하러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를 하였습니다. 이상은 없으나 범백은 잠복기간이 있다하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검사비가 6만7천원정도 들어서 2차 임보자에게 송금을 했습니다. 다행히 특별 사항 없다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아기 고양이 엔젤을 만나러 30일에 400km의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부산으러 달려갔습니다.
● 3차 입양 희망자: 김ㅇㅇ(글쓴이)
하룻동안의 망설임..가족..입양. 그러나 전 엔젤의 눈을 보고 말았습니다. 엔젤은 말합니다 나의 엄마가 되어달라고 분명히 눈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30일 엔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굳히자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전 친구의 도움을 받아 차를 몰았습니다. 떨렸습니다 엔젤을 만날 생각을 하니..조마조마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그 긴 시간을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교대로 운전을 하면서 설레임을 진정하기도 했지만 걱정도 되었습니다.
선산 휴게소에서 2차 임보자에게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아기 길고양이(#엔젤)가 갑자기 토하고 쓰러지기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친구 또한 걱정 스런 마음으로 서로를 진정 시키며 위안을 했습니다.
별일 없을거란 믿으로 6시간의 긴 시간을 이겨 내며 부산에 도착했습니다..아기 고양이 (#엔젤)을 인계받아 병원에서 수액을 처방받고 급히 인천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인천에 도착후 급히 동물병원에 도착해서 아기고양이(#엔젤)를 다시 검사..
범백이랍니다. 몇시간만에 다시 검사하여 나온 다시 나온 결과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검사 결과 범백 확정. 저체온증으로 인한 빈혈.굶김과 학대로
금일 10월 1일 오후 별나라로 떠났습니다.
사망원인. 공복. 저체온증. 범백 입니다.
저는 나의 아이들과 살면서 궁금하지 않았던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학대자 한**의 손에 지쳐서 엔젤이 떠난걸까요?
면역성 약한 아기 길고양이는 굶어서 죽은 걸까요?
아님 청결하지 않은 부산 보호소에서 병이 옮았을까요?
물론 원래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작은 길고양이의 삶은 우리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얼마나 고된 줄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보호소는 받지 않는다는 관리비를 부산보호소는 왜 관리비를 받을까요?
병원에서도 조차 필요한 서류가 있다면 말 해 달라고 했지만
저는 너무 떨려고 아무생각도 하지 못했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금방 사랑 받으며 품안에서 달려올 것만 같은
엔젤의죽음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장남감처럼 가지고 놀다 유기한 한**씨는 아직도 자기 잘못과 반성을 하기는 커녕..
밴드 회원들에게 카톡이나 단톡방에서 학대자가 이름 지은 아기 길고양이(송자) 어디 있냐고 터무니 없는
말들을 합니다.
보호소에 자기손으로 유기하고 포인핸즈에 나온 엔젤 모습을 캡쳐해서
"우리 송자"라고 대담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도움이 있어야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습니다 .
분명 벌받을겁니다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9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