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 집와서 펑펑 울고있는데

쓰니 |2016.10.05 14:22
조회 188 |추천 0
고1인데 진짜 어찌됐건 지금까지 전과목 1~2등급 유지하고 계속 반1등했었단 말이야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열심히했었고 학원한번 안다니고 나름 열심히했어
지난번시험때 전교등수 10등정도 떨어지고 이번에 전교권안에 들자 라는생각으로 피터지게했는데
수학 50점도 안나오고 지구과학은 70점이야
지금까지 5과목봤는데 평균계산하니깐 70가까스로 나오고 정말 너무서럽다
공부 올해들어서 가장 오래, 열심히한건데 성적이 이렇게나오니깐 내일 볼 두 과목들도 의욕떨어지고 그냥 엄마얼굴보기도 미안해
이와중에 우리반애들은 "야 반1등 몇점이야? 닌 보나마나 잘봤겠지" "그점수라고? 거짓말치지마"
이러니깐 괜히 상처받고
정말 그냥 말로 형용할 수 없는기분이야
우울하고 내가 이거밖에 안되는 사람인건가 싶고...
이번시험 한번망쳤다고 이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고등학교올라오고나서 한번도 내가 마음에 드는 성적이 안나와서그런가 더 서럽고
괜히 이과가는건가 라는 불필요한 잡생각들도 든다..

어쩌다보니 주저리주저리썼는데 에휴 글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네
만약 이글 읽었다면 고맙고 다들 시험 잘보길 바랄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