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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저씨라고 했다고 쌍욕먹었어요

Heejin |2016.10.05 16:13
조회 1,014 |추천 1

다른 카테고리에 올린 글인데 불쌍 2016.10.05              

추천 0반대 0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을 위해 솔직히 말해주자면 교양없고 못배운거죠. 낮춰부르는 거니까요. 암튼 그럽니다. 굳이 호칭쓰면서 부를 이유있나요? 그냥 죄송한데요라고 시작해도 될듯

 

이런 반응이 있네요 정말 아저씨가 낮춰부르는 호칭이에요..? ㅠㅠ 처음 알게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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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는 23살의 여자입니다

시간에 쫓긴채 다급해서 길을 가다가 30대중반 정도로 보이는 남자에게 지리정보를 묻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아저씨라고 했다고 다짜고짜 욕을 하시네요

기집년이 싸가지가 없다고 성형은 쌍수말고는 하지도 않았는데 성괴년이니 김치년이 어쩌고 저쩌고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완전 멘탈깨져서 그리고 한대 맞을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갔어요 ;;

그사람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정도였지만 그와는 별도로 남자에게 아저씨라는 호칭이 그렇게 듣기 싫을 수 있나요?

아저씨한테 아저씨라고 하는건데 이런일 처음 겪어서 너무 당황스럽네요

할머니한테 할머니라고 하고 아저씨한테 아저씨라고 하는게 잘못된거에요?

예를들어 옷 야하게 입었다고 술집여자소리 듣는거는 기분나쁜 일이지만 그런거는 그냥 객관적인 호칭이잖아요 직장이나 학교같은 곳에서 직급이 있는 사람을 그렇게 부르는것도 아니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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