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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앨범) 추천해줌

1. 재지팩트 - lifes like. 이 중 smoking dreams는 빈지노의 몇 안되는 인생곡 중 하나라고 생각함. 가사가 진짜 좋아. 인생의 회의감 느끼는(?) 친구들 한테 많이 와 닿을 거야.
다른 앨범 빈지노 곡 중 If i die tomorrow 라는 곡도 엄청 좋음. 이것도 들어봐.

2. 프라이머리 -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이 앨범은 많이들 아는 곡들이 있을 거야. 물음표, 입장정리, 씨쓰루 등등...
이 앨범에선 독이 제일 명곡이라 생각함. 이센스 수감 중에 썼던 가사임. 그 외에 3호선 매봉역, 멀어 등등 많은 힙합 뮤지션들 참여 앨범이야 다 좋아.

3. 슈프림팀 - thanks 4 the wait 앨범.
제목만 봐도 알거야. 이센스 출감하고 복귀하면서 낸 첫 앨범 이었지만, 다듀와의 일로 이센스가 아메바를 나가며 쌈디와의 마지막 호흡을 맞춘 곡이 되었음. 슈프림팀 곡은 그냥 다 들어도 좋긴해 솔직히. 2009년 당시 힙합씬 최고의 루키였던 쌈디와 이센스가 아메바로 간다고 굉장히 화제됬고 힙합을 잘 모르는 대중들도 다 기억하는 팀이니까.
그냥 이 둘의 마지막 앨범이었으니까 골라봤어.

4. 이센스 - the anecdote 앨범 전곡 다 좋은데 타이틀이자 앨범 명인 the anecdote가 갑.
그냥 이건 이센스 전기곡 이라 보면 됨. 이센스가 살아오면서 겪은 일이나 그때 느꼈던 여러가지 감정들 너무 잘 나타냄.
로꼬도 그렇고 많은 리스너, 래퍼들이 이걸 듣고 울었다고..

5. 이센스 - new blood. 이센스의 첫 믹스테잎으로 당시 힙합씬의 엄청난 충격이었다고 함.
특히 m.c라는 곡은 개코와 이센스의 첫 만남이었고
더 이상은 볼 수 없는 힙합씬 최강의 조합이라는 평이 많음.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말은 두 사람의 컨트롤 디스곡들 들어 봤으면 다들 알거야.)

6. 이그니토 - Demolish.
마지막으로 뽑은 이유가 있는게 이그니토 플로우는 초하드코어랩이라고 사람들의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 곡이야.
난 이 앨범 첨 들었을때. 와 이게 사람인가? 진짜 대단하다. 이런 생각들을 했었어. 호불호가 갈린다해도 이그니토의 실력만큼은 모두가 인정하는 만큼 정말 잘하고 좋은 곡들이 많아.

이 외에도 허클베리피의 점, 스윙스의 감정기복2 part 2,3 창모의 돈 벌 시간2 같은 앨범들도 되게 좋고.
옛날 이루펀트, 피노다인, 프리스타일, 팔로알토 이런 래퍼들 곡은 힙합 싫어하는 대중들도 좋아할 만한 곡들이 엄청 많아 찾아 들어봐.

그냥 ㅈㄴ 할 거 없기도 하고 힙합이 꼭 욕만 하고 센 척만 하고 디스하고 이런 게 아닌데 그런 이미지가 쇼미때문인지 되게 많은거 같아서 적어봤어.
예전 같았음 10대 20대 사이에서 싸이월드 중심으로 엄청나게 인기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젊은 층에서도 극소수 힙합팬 아니면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좋은 곡들 들어보고 많이들 힙합 좋아해 줬으면 해서 적어봤어.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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