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없이 단 하루도 견딜 수 없어.
그 어떠한 합당한 이유가 우리를 가로막는다고 해도
그래서 내가 어쩔 수 없이 너를 밀어내고
우리의 사이를 끊어내려고 해도
난 너가 없인 단 하루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같이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고
같이 가고 싶은 곳이 넘쳐나고
같이 먹고 싶은거, 보고 싶은게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데
우린 참아야했어.
5분거리에 있어도 볼 수 없었고
단 한 번도 맘편히 데이트를 해본 적도 없었어.
그게 다 나를 위한 거라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난 너가 없으면
온몸에 몸살이 나서 숨이 턱까지 막혀.
우리가 함께 맘편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때 말할래
너와 하고 싶었던 것들
평생토록 하나씩 하면서
사랑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