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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

어제부터 몸이 많이 이파
몸살인것같다..
온 몸에 힘이 없어

그때 내가 많이 아프다며
걱정된다고 죽먹으라고 사오던 
네 모습이 아련하다
내가 아픈모습이 걱정돼 
자기한테 기대라면 내어준 네 품이 선명해지고 짙다
아니 시간이 지나고 지날수록 흐릿해지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것 같아




아프니까 더 보고싶어진다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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