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중학교 3학년임.편하게 말하기 위해서 음슴체를 쓰겠음. 이해부탁ㅇㅇ얼굴은 평범하고 키 158에 몸무게 52로 조금 통통한 편임예쁘다는 소리는 잘 못듣고 귀엽다 착하다는 소리는 좀 들음
한 6월 부터 좋아했던 같은 반 남자애가 있음이유 없이 좋아하게 된건 아니구ㅋㅋ사람은 다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잖슴그 애가 원래 나랑 많이 친한 애가 아니었는데 내 뒷 자리에 앉게되면서 수업시간에 좀 떠들다보니 좀 친해져있음. 나도 그 때까진 별 관심이 없었음그러다 언젠가 부터 그 애가 시비? 비슷하게 자꾸 툭 치고가고 장난을 걺.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잘 안 그러고 원래 여자애들이랑 잘 안친하게지내고 낯을 많이 가리고 주변에 여자가 없기로 유명한 애였음ㅋㅋㅋ.그래서 어 의외네? 하고 같이 장난치고 놀았음.그게 한 2달 지속되다보니 갑자기 페메있지? 페북 메신저 그걸로 엿을 날리더니 장난을 또 거는거임그래서 페메를 하다보면 그날 밤에 자야되서 끊기잖아그럼 또 다음날 아침에 ㅎㅇ 이러고 페메가 옴. 가끔 내 고민상담도 들어주고ㅋㅋㅋㅋ걔 페메 여자애들이랑 안한다고 심지어 남자애들것도 잘 안 읽는다고 남자애들이 말해줬음근데 내건 확인도 잘하고ㅠㅠ잘 답장 해주고ㅜㅠ 학교에서도 나한테만 장난을 많이 치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걔 쪽을 보면 늘 날 쳐다보고있음힣힣ㅎㅎㅎ. 또 그 언제더랑 자리가 가까웠을때 친구랑 쪽팔려 게임을 하는데 내가 짐 ㅅㅂ친구가 나한테 걔한테 손하트 머리위로 크게만들어서 눈 마주치면서 보여주라고 하는거임...근데 내가 쪽팔려서 하트 모양도 제대로 안 하고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도 숙이고 그랬거든그랬더니 내 친구가 인정할수 없다면서ㅋㅋ 걔한테 내가 제대로 안한거 맞냐고 물어보길래 난 속으로 '제발 좀 넘어가자..'이러고 있었는데 걔는 내 속도 모르고 계속 못봤다느니 모양이 이상하다느니 하트가 작다느니 계속 다시 시키는거임? 그래서 한 30분을 하트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보통쪽팔려걸리면 하는사람도 받는사람도 민망해서 하기 싫어하고 받기싫어하잖아..근데 걔는ㄴ 하트 받는 입장에서 계속 다시하라면서 시키고 자기랑 눈 마주치게하는데 약간 심쿵? 하기도 하고..그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보니 애들도 이상하다면서 나랑 그 애를 엮었는데 걔는 별로 부정도 안하고..애들은 그러니까 더 엮고..그때부터 약간 쟤가 날 좋아하나?싶기도 하고 혼자 망상..ㅎㅎ에 빠지기도했지..좋아하게 됬고. 괜히 막 내 눈에는 누구보다 잘생겨보이고 멋있고.. 친구랑 있을때 정신차려보면 그 애 얘기만 하고있고..그러다 언젠가부터 걔가 하는 행동이 좀 차갑더라고ㅠㅜ그래서 한 일주일 눈치보고 있었는데 같은반 다른 남자애가 내가 안절부절하는걸 보다 못해서 그 애가 장난치는거라고 연기라고 알려줬음.그래서 왜 그런장난을 치냐고ㅠㅠ 약간 장난스럽게? 페메로 보냈더니 미안하다면서 자기 안 화났다고 그러는거임ㅠ그러더니 자기 진짜 안화났고 괜찮으니까 내일 꼭 아는척하라고 잘자라고 하는데 괜히 또 설레고..//아니 말투 나만좋음?ㅜㅜㅜㅡㅠㅠ"나 안화났으니까 내일은 모른척 하지마ㅋㅋ잘자"걘 이씨고 난 김씨인데 걔가 김○○! 이렇게 이름부를 때도 별거아닌데 좋고..
그린라이트일까? 아님 내 착각일까ㅠ 조언 좀 해줘 어떻게 해야하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