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때부터 상해에서 8년동안 살았고 중국여자랑 결혼한 아저씨임.
아까 중국에 관한 뻘글이 있길래 대신 팩트체크 해주겠음
외모
중국사람들은 한국사람에 비해 이목구비가 확실히 뚜렸함. 남녀 모두 눈코입은 다 큰편. 특히 쌍꺼풀이 짙은 사람이 많음(민족마다 다르긴한데 북방계 한족의 경우).
키는 워낙 사람이 많으니까 큰사람도 작은 사람도 많음. 근데 중국사람이 한국사람보다 조금 마른편. 솔직히 외모로 한중일 구별하기 조카 힘들어. 스타일이 다른거지 외모는 거기서 거기.
성격
근데 문화가 다른게 얘네가 개방된지 별로 안되서 그런지 자존감이 무척 쎔. 공산주의가 주체사상(자기 몸의 주인은 자신)을 배워서 그런지 남이 자신을 무시하는걸 굉장히 싫어함. 돈이 없던 있던 남한테 잘보이려고 하는 경향이 적음.(대신 자랑을 많이함. 내가 이렇게 대단하다는 식)
중국은 남자가 요리하고 빨래한다고 하지?
정말 팩트는 남자'도' 요리하고 빨래한다임
여긴 확실히 남녀구분이 적음. 한국에 비해
한국은 확실히 힘쓰는 일은 남자가 많이 하지? 근데 중국 여자들은 지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가 함
대학원때 친해진 여자애가 있는데 자기방 전구가 나갔는데 도와달라는거임. 그래서 집으로 갔지
보통 한국이면 남자가 키도 크고 하니 그냥 갈아주잖아
그래서 나도 내가 갈아줄라 했지
근데 나보고 의자 좀 잡아달라는거임
혼자 갈라니까 의자가 흔들려서 못갈겠더라고
이런게 중국사람들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도와주면 그건
'간섭' 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은 굉장히 스펙트럼이 넓고
도움을 받는거지 대신 해주는 개념은 거의 없음
집안일 얘기 마저 할게
내가 프로그래머라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음.
일찍나갈때도 있고 늦게 나가고 늦게 들올때도 있으니
규칙적으로 해야하는 일은 못함. 요리같은거
대신 장보기, 설거지 같이 늦게 해도 상관없는건 내가함.
자기 여건에 맡게 집안일을 하는게 중국사람들임.
내 직장동료중에 와이프가 요리하는집이 더 많음.
자기가 만들면 뜨거운쓰레기가 된다고 하면서
나라마다 차이점이 있으니 알아서 좋은 여자 좋은 남자 만나시길
참고로 자신이 좋은 여자 좋은 남자가 아니라면
어딜 가든 좋은 사람 만날수 없다는건 명심하시길
아저씨는 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