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부딪혔는데 웃으면서 사과하고가거나
아저씨들이 길거리에서 담배피면 머리카락으로 코가리고지나가는데
아가씨미안합니다 이러면서 가시거나
한번은 내가 약속늦어서 뛰어가다 남자랑 부딪혀서 남자폰이 떨어졌었는데
액정이 나간건지모르겠는데 나보더니 얼굴빨개져선 화억누르면서 되려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죄송하다고 수리비드릴까요? 물어봤더니 그럼 번호주실거에요? 이래서 네?
이러니까 웃으면서 장난이라고하고 괜찮다면서 가심
그리고 은행이나 호텔같은데 가면 내가 약간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귀찮게 해도 웃으면서 한번도 화 안내심+음식점 같은데도 적용
또 스크린골프알바하는데 내가 간식거리 주러가다 흘려서 청소하는데 단골손님들이괜찮다면서
이 손님들이 사장님친구들이였는데 원래 다 친하게지내서 사장님불러서 청소시킴ㅋㅋㅋㅋㅋㅋ
다른알바할때도 꼭 남자매니저님아니고 이모님들도 실수해도 이뻐해주시고
대충 모르는사람한테 받은 호의 생각나는건 이정도
결론은 얼굴이쁘면 실수해도 화안냄ㅋㅋㅋ